가족육아

내 아이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탐구 공부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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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탐구 공부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757
책 소개
과학을 좋아하게 해 주고 싶어 전집과 키트를 샀는데 아이는 설명만 듣고 있지 않은가. 질문을 하면 곧바로 검색하고, 실험이 어긋나면 부모가 고쳐 주고, 성적이 떨어지면 탐구 시간을 문제집으로 바꾸고 있지 않은가.

《내 아이,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탐구 공부법》은 과학 선행 레시피가 아니다. 부모의 말과 집의 구조를 바꾸어 아이가 보고, 묻고, 비교하고, 시험하고, 고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근거 기반 실행서다. Bonawitz의 직접 교수와 탐색 연구, Legare의 불일치·설명 연구, 안내된 탐구 메타분석, OECD 및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한림원 보고서를 부모가 오늘 저녁 쓸 수 있는 문장과 도구로 번역했다.

프롤로그부터 8장, 40개 소제목을 따라가면 5초 대기법, 질문 사다리, 예상-관찰-설명 노트, ‘같게-다르게-잴 것’ 카드, 실패 디버깅, 생활과학 실험 설계, 연령·기질별 조정, 교과 개념과 회상 연습, 30일 가족 시스템이 하나의 순환으로 연결된다. 화려한 실험보다 질문의 비용을 낮추고, 자유 방임보다 정확한 안내를 제때 제공하며, 재미와 성취를 갈라놓지 않는다.

목차
프롤로그. 과학책을 더 사기 전에, 아이의 질문이 사라지는 순간부터 보라
1장. 좋아함은 지식보다 먼저 자란다
  1-1. 과학을 잘하는 아이보다 과학자로 행동하는 아이를 보라
  1-2. 질문이 줄었다면 능력이 아니라 환경부터 점검하라
  1-3. 놀라움은 호기심의 스위치지만 혼란은 오래가지 못한다
  1-4. 재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알아낼 수 있다'는 감각이다
  1-5. 우리 집의 과학 온도를 재야 처방이 보인다
2장. 부모의 말이 탐구의 방향을 바꾼다
  2-1. '왜?'를 연발하기보다 '무엇이 달랐어?'라고 물어라
  2-2. 아이의 생각이 나올 때까지 5초를 견뎌라
  2-3. 정답은 늦추되 정확성은 포기하지 마라
  2-4. '똑똑하네' 대신 증거를 다룬 행동을 칭찬하라
  2-5. '모른다'를 공동 연구의 출발점으로 바꿔라
3장. 관찰·측정·기록이 생각을 선명하게 한다
  3-1. '자세히 봐' 대신 차이를 찾는 렌즈를 건네라
  3-2. 그림과 사진보다 먼저 날짜와 조건을 남겨라
  3-3. 숫자는 정확함의 장식이 아니라 비교의 약속이다
  3-4. 공정한 비교는 하나만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3-5. 들쭉날쭉한 결과를 지우지 말고 패턴으로 읽어라
4장. 질문을 검증 가능한 실험으로 바꾼다
  4-1. 큰 질문을 오늘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질문으로 줄여라
  4-2. 가설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이유가 붙은 예상이다
  4-3. 변수는 용어 암기보다 손으로 분류하게 하라
  4-4. 실험 전에 성공 기준과 중단 기준을 정하라
  4-5. 실패하면 아이가 아니라 설계를 디버깅하라
5장. 집과 동네를 생활과학 실험실로 바꾼다
  5-1. 부엌에서는 레시피를 외우지 말고 변화를 비교하라
  5-2. 물놀이를 부력·흐름·표면의 질문으로 확장하라
  5-3. 산책을 이름 맞히기에서 패턴 찾기로 바꿔라
  5-4. 장난감을 분해하기 전에 기능과 구조를 예측하라
  5-5. 화면은 답을 주는 기계가 아니라 관찰을 확장하는 도구로 써라
6장. 연령과 기질에 맞춰 탐구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6-1. 유아에게는 설명보다 손의 반복과 말의 확장을 주어라
  6-2. 초등 저학년에는 보이는 기록과 짧은 완주를 설계하라
  6-3.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에게는 선택권과 논쟁할 근거를 줘라
  6-4. 완벽주의와 불안에는 공개 정답보다 가역적인 시도를 주어라
  6-5. '과학 체질이 아니야'라는 정체성 문장을 해체하라
7장. 탐구를 학교 공부와 연결해 성과까지 만든다
  7-1. 교과서 개념은 현상을 본 뒤 정확한 이름으로 묶어라
  7-2. 읽은 것을 덮고 설명하게 해야 기억이 강해진다
  7-3. 수행평가는 화려한 결과물이 아니라 추론의 흔적을 보여 줘라
  7-4. 책·과학관·키트는 소비가 아니라 질문의 다음 단계로 고르라
  7-5. 성적이 떨어질 때 흥미를 압수하지 말고 병목을 분리하라
8장. 30일 탐구 습관을 가족의 시스템으로 만든다
  8-1. 주 2회 15분으로 시작해 성공 가능한 리듬을 만들어라
  8-2. 질문 벽은 많이 모으는 곳이 아니라 다음 행동을 고르는 곳이다
  8-3. 부모 도움은 한 단계씩 줄여 아이에게 연구권을 넘겨라
  8-4. 월말 회고에서는 결과보다 질문과 방법의 변화를 읽어라
  8-5. 30일 뒤에는 '과학 시간'보다 과학적 가족 문화를 남겨라
에필로그. 정답을 주는 부모에서, 질문이 자라는 곁을 지키는 부모로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과학교육, 학습심리, 부모-자녀 대화, 실용 콘텐츠 설계를 교차해 생활 속 실행 체계로 번역하는 지식 설계 프로젝트다. 이 책에서는 8개 장·40개 탐구 모듈, 부모 대화 프로토콜, 14개 진단 지표, 30일 실행 시스템, 50개 생활과학 질문 카드를 통합 설계했다. 연구의 효과를 과장하지 않고 상관과 인과, 자유 탐색과 안내된 탐구, 흥미와 성취의 차이를 구분하며, 안전·윤리·출처 검증을 모든 실천안에 포함하는 것을 집필 원칙으로 삼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