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공부 집중력 높이는 환경 설계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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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 공부 집중력 높이는 환경 설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795
책 소개
아이는 왜 좋아하는 놀이에는 오래 머물면서 문제집 앞에서는 8분 만에 일어날까? 이 책은 그 차이를 의지나 성격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집중은 아이, 과제, 환경이 만나는 순간의 결과다. 책상 위 시각 경쟁, 준비물 동선, 말소리, 눈부심, 답답한 공기, 휴식 중 화면, 스마트폰의 거리, 부모의 반복 지시, 수면 부채가 제한된 주의 자원을 나누어 가진다.

《내 아이 공부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설계》는 8개 장, 40개 실전 주제로 공간·시간·디지털·관계·회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3,766명의 교실 환경 연구, 스마트폰 존재 효과, 알림의 주의 비용, 아동의 과제 전환, 환기와 수행, 수면 권고, 부모의 자율성 지원 연구를 가정에서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번역했다. 모든 방법은 7일 관찰→한 변수 변경→3회 비교→유지 또는 폐기의 순서로 검증한다. 완벽한 공부방을 약속하지 않는다. 부모의 말이 줄고 아이의 복귀가 빨라지는 작동하는 환경을 만든다.

목차
프롤로그: 집중 못 하는 아이가 아니라, 집중하기 어려운 집이 있다
1장 집중력에 대한 오해부터 치운다
  1-1 집중력은 성격이 아니라 시스템의 결과다
  1-2 산만함의 네 얼굴을 구분해야 처방이 맞는다
  1-3 의지보다 마찰이 행동을 더 정확히 설명한다
  1-4 7일 관찰 로그가 비싼 가구보다 먼저다
  1-5 환경 조정과 전문 평가의 경계를 안다
2장 책상을 뇌의 외부 장치로 만든다
  2-1 공부 자리에는 한 가지 기능만 남긴다
  2-2 시야에서 경쟁자를 줄이면 억제 비용이 줄어든다
  2-3 손이 닿는 범위에 다음 행동만 배치한다
  2-4 동선을 줄이되 몸의 움직임은 계획한다
  2-5 작은 집과 형제 공동 공간에도 해답이 있다
3장 빛·소리·공기·온도를 조율한다
  3-1 자연광은 많이가 아니라 눈부심 없이 쓴다
  3-2 소음은 데시벨보다 의미가 집중을 흔든다
  3-3 음악은 취향이 아니라 과제와의 궁합으로 고른다
  3-4 환기와 온도는 보이지 않는 집중 도구다
  3-5 자연 단서는 회복 창을 만든다
4장 시간표가 아니라 집중의 리듬을 설계한다
  4-1 시간표보다 강한 것은 매일 같은 시작 신호다
  4-2 집중 블록은 연령이 아니라 현재 과제로 조정한다
  4-3 좋은 휴식은 자극을 바꾸고 목표를 남긴다
  4-4 어려운 과제는 남는 시간이 아니라 좋은 에너지에 둔다
  4-5 종료 의식이 내일의 시작을 가볍게 한다
5장 디지털 유혹은 의지가 아니라 거리로 다룬다
  5-1 스마트폰은 뒤집어 두지 말고 다른 방에 둔다
  5-2 알림은 짧아도 주의의 꼬리를 길게 남긴다
  5-3 한 화면에는 한 과제만 남긴다
  5-4 자녀 보호 기능은 감시가 아니라 합의의 자동화다
  5-5 규칙을 어긴 날의 복구 절차까지 설계한다
6장 부모의 말과 표정을 집중 환경에 포함한다
  6-1 '공부해'를 반복하지 않는 구조를 만든다
  6-2 제한 안의 선택이 집중의 주도권을 키운다
  6-3 함께 있지만 간섭하지 않는 조용한 동행
  6-4 결과 칭찬보다 복귀 행동을 피드백한다
  6-5 갈등이 시작되면 과제보다 관계를 먼저 복구한다
7장 집중 이전에 회복 조건을 지킨다
  7-1 수면은 집중력 훈련의 전날 밤에 시작된다
  7-2 움직임은 집중의 반대가 아니라 조절 도구다
  7-3 식사와 수분은 마법이 아니라 기본 조건이다
  7-4 불안은 주의를 빼앗는 보이지 않는 알림이다
  7-5 보상과 회복을 구분해야 휴식이 망가지지 않는다
8장 우리 집만의 집중 운영체제를 완성한다
  8-1 연령별 기본값은 출발점일 뿐 정답이 아니다
  8-2 기질과 감각 특성에 맞춰 강도를 조정한다
  8-3 ADHD와 학습 곤란에는 환경과 치료를 함께 둔다
  8-4 30일은 완벽한 방이 아니라 작동하는 습관을 만든다
  8-5 유지의 기준은 부모가 덜 말해도 돌아가는가다
에필로그: 오늘 책상을 옮기는 일이 아이의 내일을 바꾼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교육심리, 행동과학, 학습 설계, 부모 커뮤니케이션, 지식 콘텐츠 편집의 관점을 결합해 복잡한 연구를 일상의 실행 체계로 번역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이 책에서는 집중을 시작·유지·복귀·종료의 네 기능으로 분해하고, 40개 환경 레버와 7일 진단·30일 실행 프로토콜을 설계했다. 연구의 표본과 한계를 확인하고, 관찰 연구를 인과로 과장하지 않으며, 환경 조정이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경계를 원고 전반에 적용했다. 김프로랩의 강점은 조언을 나열하는 데 있지 않다. 독자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한 번에 바꾸고, 어떤 지표로 유지 여부를 판단할지까지 운영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데 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