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선행학습,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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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선행학습,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832
책 소개
내 아이 선행학습,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는 선행학습 찬반을 반복하지 않는다. 통계청의 2024년 사교육 자료, 학습 가속 연구, 작업기억·분산 연습·회상·피드백·자율성 연구를 부모의 일상 언어로 번역한다. 현재 단원의 설명, 7일 뒤 회상, 낯선 문제로의 전이, 오답 뒤 회복, 수면과 학교생활이라는 관찰 가능한 신호로 ‘어디까지’를 판단한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발달 단계,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과목, 서로 다른 학습 프로필, 학원과 교재 선택, 부모-아이 대화, 12주 운영 시스템을 한 권에 연결했다. 선행을 해야 할 때는 근거 있게 시작하고, 줄여야 할 때는 죄책감 없이 조절하며, 아이가 스스로 계획할 수 있을 때 부모의 손을 놓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한 학기 앞서기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
1장. 질문을 바꾸면 선행의 기준이 선다
1-1. 선행과 심화는 같은 방향의 공부가 아니다
1-2. 빠른 진도는 실력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의 관찰값이다
1-3. 선행이 효과를 내는 아이에게는 공통 조건이 있다
1-4. 출발선은 학년이 아니라 선수지식으로 측정한다
1-5. 시작 기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멈춤 기준이다
2장. 머리에 남는 공부의 과학
2-1. 작업기억이 가득 차면 아이는 생각 대신 흉내를 낸다
2-2. 선수지식은 새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3. 자동화는 많이 푼 결과가 아니라 정확한 반복의 결과다
2-4. 다시 읽기보다 꺼내기, 몰아치기보다 띄우기
2-5. 오답은 지우는 흔적이 아니라 다음 수업의 설계도다
3장. 나이에 따라 ‘앞선다’의 뜻이 달라진다
3-1. 유아기에는 교과 진도보다 언어와 놀이가 먼저다
3-2. 초등 저학년의 선행 상한선은 생활 리듬이 정한다
3-3. 초등 고학년에는 개념 연결과 공부 습관을 함께 본다
3-4. 중학생의 선행은 수면과 자기결정권을 침범하지 않아야 한다
3-5. 고등학생에게는 범위보다 회수 가능성이 중요하다
4장. 과목마다 속도를 다르게 설계하라
4-1. 국어는 문제집보다 읽기의 체력을 먼저 늘린다
4-2. 영어는 레벨보다 이해 가능한 입력과 회수를 본다
4-3. 수학은 한 단원 앞서기 전에 세 층을 확인한다
4-4. 과학은 용어 암기보다 모형과 증거를 다룬다
4-5. 사회는 연도보다 인과와 관점을 연결한다
5장. 아이 유형에 따라 처방을 바꿔라
5-1. 이해는 빠르지만 자동화가 느린 아이
5-2. 성실하지만 불안이 큰 아이
5-3. 호기심은 많지만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
5-4. 완벽주의 아이에게는 틀릴 권리를 먼저 가르친다
5-5. 주의력·읽기·수 감각의 차이가 의심될 때
6장. 학원과 교재를 아이에게 맞추는 기술
6-1. 레벨테스트 점수보다 문항 구성을 본다
6-2. 좋은 반 배치는 어렵지만 회복 가능한 수준이다
6-3. 숙제는 과목별이 아니라 하루 총량으로 계산한다
6-4. 피드백이 없는 진도는 비싼 동영상과 다르지 않다
6-5. 비용 대비 효과는 성적이 아니라 대체 가능성까지 본다
7장. 성적을 지키면서 관계도 지키는 말
7-1. ‘몇 점이야?’보다 먼저 물어야 할 세 문장
7-2. 비교는 정보처럼 보이지만 방향을 흐린다
7-3. 실패를 작게 만들면 도전은 커진다
7-4. 자율성과 구조는 반대말이 아니다
7-5. 갈등이 반복될 때는 의지보다 시스템을 바꾼다
8장. 우리 집 12주 선행 의사결정 시스템
8-1. 다섯 숫자로 보는 주간 대시보드
8-2. 2주 실험으로 불안을 가설로 바꾼다
8-3. 4주마다 유지·축소·전환을 판정한다
8-4. 학교·학원·가정의 정보를 한 장에 모은다
8-5. 부모의 손이 줄어들 때 선행은 아이의 것이 된다
주요 근거 자료
에필로그. 앞서게 하는 부모에서, 스스로 가는 아이를 돕는 부모로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교육심리, 학습과학, 데이터 해석, 실용 콘텐츠 설계를 결합해 복잡한 문제를 실행 가능한 지식 체계로 만드는 전문가 집단이다. 국내 공식 교육 통계와 법령을 검토하고, 국제 학술지의 메타분석·실험 연구를 교차 확인하며, 부모가 실제 상담과 가정 운영에 쓸 수 있는 진단표·대화문·실험 설계로 번역한다. 특정 학원이나 교육상품의 판매 논리가 아니라, 정확성·보존·전이·정서·생활 비용을 함께 보는 의사결정 프레임을 구축하는 데 전문성을 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