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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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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849
책 소개
수행평가가 뜨면 부모가 검색부터 하고, 마감 전날 문장을 고치고, 발표 자료를 다듬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게 완성한 결과물은 아이의 학습을 증명하지 못하고 다음 과제에서 더 큰 도움을 요구한다.

『내 아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은 ‘좋은 생기부 문구를 얻는 법’이 아니라 좋은 학습과 학교생활이 일어나게 하는 법을 다룬다.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2022 개정 교육과정, 형성평가·피드백·자기조절학습 연구를 바탕으로 성취기준 해석부터 수행평가 역산, 과목별 사고 구조, 수업 참여, 항목별 기록 이해, 교사 소통, 30일 자립 전환까지 연결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보호자까지 학교급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장에는 바로 쓸 질문, 실행 순서, 부모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들어 있다. 목표는 한 번의 만점이 아니다. 아이가 다음 과제를 혼자 읽고 시작하고 수정하고 제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스펙을 채우면 기록이 좋아진다’는 오래된 착각
1장. 학교 평가의 언어부터 해독하라
  1-1. 성취기준을 읽으면 과제의 숨은 채점표가 보인다
  1-2. 수행평가는 작품 심사가 아니라 학습 과정의 증거 수집이다
  1-3. 루브릭은 점수표가 아니라 수정 순서를 알려 주는 지도다
  1-4. 공지문을 일정·산출물·증거로 번역하면 절반은 끝난다
  1-5. 평가계획과 학업성적관리규정이 가정의 기준점이다
2장. 대신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법
  2-1. 7-3-1 역산법으로 미루기를 구조적으로 막는다
  2-2. 좋은 질문은 답을 주지 않고 생각의 다음 칸을 연다
  2-3. 자료 조사는 검색 기술보다 출처 판단이 먼저다
  2-4. 초안은 빨리, 피드백은 기준에 맞게, 수정은 아이 손으로
  2-5. 발표 불안은 암기보다 재현 가능한 구조로 낮춘다
3장. 과목마다 다른 ‘잘함’의 모양을 잡아라
  3-1. 국어 수행평가는 문장력보다 생각의 구조를 본다
  3-2. 수학 수행평가는 답보다 풀이의 의사결정을 드러낸다
  3-3. 사회·역사는 사실 나열을 관점과 인과로 바꿔야 한다
  3-4. 과학 보고서는 성공한 실험보다 변인과 오차를 설명해야 한다
  3-5. 영어·예체능은 완벽한 결과보다 반복과 피드백의 흔적이 중요하다
4장. 교사가 관찰할 수 있는 학습의 흔적을 남겨라
  4-1. 결과보다 변화의 전후가 학생의 역량을 선명하게 만든다
  4-2. 질문·토론·협업은 ‘착한 참여’가 아니라 사고의 기술이다
  4-3. 자기평가서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판단 근거를 쓰는 문서다
  4-4. 생성형 AI 시대에는 사용 여부보다 검증과 책임이 평가된다
  4-5. 개인 포트폴리오는 제출 창고가 아니라 성찰의 데이터베이스다
5장. 학교생활은 기록 이전에 관계와 습관이다
  5-1. 출결과 시간 관리는 가장 조용하지만 강한 신뢰다
  5-2. 친구 갈등은 승패가 아니라 사실·감정·경계·복구로 다룬다
  5-3. 담임·교과교사와의 소통은 평가 요구가 아니라 정보 교환이다
  5-4. 자치·동아리·봉사는 활동 수보다 실제 역할과 성찰이 남는다
  5-5. 실수 뒤의 회복 능력이 장기적인 학교 적응을 만든다
6장. 학교생활기록부를 항목별로 정확히 이해하라
  6-1. 출결상황은 사유의 진실성과 절차의 정확성이 핵심이다
  6-2. 교과학습발달상황과 세특은 수업 속 관찰의 결과다
  6-3.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교교육계획과 실제 참여가 출발점이다
  6-4.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한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 관찰의 종합이다
  6-5. 확인·정정·기재 금지의 경계를 알면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든다
7장. 학부모 소통의 기술과 넘지 말아야 할 선
  7-1. 문의는 타이밍·채널·문장 세 가지에서 품질이 결정된다
  7-2. 평가 이의신청은 점수 흥정이 아니라 기준 적용의 확인이다
  7-3. ‘좋게 써 주세요’라는 부탁이 아이의 기록을 약하게 만든다
  7-4. 사교육·대필·과도한 편집의 경계는 ‘누가 수행했는가’다
  7-5. 초·중·고 전환기마다 부모의 역할을 한 단계씩 줄여라
8장. 한 학년을 운영하는 20분 시스템
  8-1. 학기 첫 2주에 평가 지도와 생활 기준을 함께 만든다
  8-2. 주 1회 20분 회의는 점검·선택·지원으로 끝낸다
  8-3. 중간점검은 점수 평균보다 병목과 회복력을 본다
  8-4. 학기 말과 방학은 스펙 추가보다 전략을 이전하는 시간이다
  8-5. 30일 동안 부모의 개입을 줄이는 자립 전환 실험
에필로그: 기록을 관리하는 부모에서, 성장할 줄 아는 아이의 곁으로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교육과정·학생평가·자기주도학습·가정-학교 소통을 실용적인 운영 체계로 번역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국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 지침 분석, 수행평가 루브릭 해석, 과목별 탐구·논증 구조 설계, 학습 데이터 기반 루틴 개발, 학부모 상담 문안과 워크시트 제작, 교육 콘텐츠 집필·편집을 핵심 전문 영역으로 삼는다. 확인되지 않은 성공담보다 공식 지침과 검증된 연구를 우선하며, 기록 청탁이나 대리 수행이 아닌 학생의 자립과 평가의 공정성을 설계 원칙으로 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