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에게 맞는 직업 찾는 미래 진로 수업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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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에게 맞는 직업 찾는 미래 진로 수업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887
책 소개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만으로는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없다. 유명한 직업명은 아이가 아는 세계의 크기를 반영할 뿐, 그 아이가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 때 살아나는지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흥미검사 결과나 성적표 한 장을 운명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흥미·강점·가치·환경의 네 축을 생활 장면에서 관찰하고, RIASEC 등 진로검사를 가설 도구로 읽으며, 직업을 ‘과업’과 ‘해결하는 문제’로 해체한다. 이어서 15분 정보 인터뷰, 2주 미니 프로젝트, 역할 교대, 성장 포트폴리오로 추측을 경험으로 바꾼다. 선택지가 충돌할 때는 최소조건·가중치·가역성·중단 기준으로 결정의 질을 높인다.

OECD의 청소년 진로준비 지표, 교육부의 2024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한국고용정보원의 2022~2032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O*NET 흥미검사 기술자료, 세계경제포럼의 『Future of Jobs Report 2025』와 주요 진로심리 연구를 부모의 언어로 번역했다. 미래 유망직업을 찍어 주는 책이 아니라, 직업 세계가 바뀌어도 아이가 자기 경로를 계속 갱신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좋은 직업을 찾아 주려는 마음이 아이의 시야를 좁힐 때
1장. 직업을 고르기 전에 아이를 읽어야 한다
  1-1. ‘커서 뭐가 될래?’가 너무 큰 질문인 이유
  1-2. 흥미·강점·가치·환경, 네 축이 만나야 적합성이 보인다
  1-3. 성적표는 능력의 지도일 뿐 운명의 지도가 아니다
  1-4. 부모의 불안과 아이의 가능성을 분리하는 법
  1-5. 조언보다 먼저 필요한 진로 대화의 다섯 규칙
2장. 일상 관찰을 진로 데이터로 바꾸는 법
  2-1. 에너지가 오르는 순간을 기록하라
  2-2. 몰입을 재능으로 오해하지 않는 관찰법
  2-3. 아이가 반복해서 맡는 역할 속에 직업 단서가 있다
  2-4. ‘싫어한다’는 말 안에 숨은 네 가지 원인
  2-5. 4주 관찰 기록으로 가설을 세우는 순서
3장. 진로검사를 답안지가 아닌 탐색 도구로 쓰는 법
  3-1. RIASEC 여섯 글자를 직업 딱지로 만들지 마라
  3-2. 흥미검사와 강점검사의 결과가 다를 때
  3-3. 가치검사는 ‘좋은 사람’ 테스트가 아니다
  3-4. 검사 결과가 매번 달라지는 이유를 읽어라
  3-5. 좋은 진로검사를 고르는 일곱 기준
4장. 사라질 직업 대신 변하는 과업을 보라
  4-1. 인공지능은 직업보다 과업의 조합을 바꾼다
  4-2. 유망직업 목록을 읽는 세 가지 경계선
  4-3. 직업명이 아니라 해결하는 문제를 따라가라
  4-4. 한 기술을 여러 산업으로 옮기는 포트폴리오 사고
  4-5. 인간에게 더 중요해지는 능력을 구체적으로 훈련하라
5장. 작은 진로 실험이 큰 결정보다 정확하다
  5-1. 진로체험은 구경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야 한다
  5-2. 열다섯 분 정보 인터뷰가 검색 한 시간보다 낫다
  5-3. 2주 미니 프로젝트로 적합성을 시험하라
  5-4. 동아리·봉사·아르바이트에서 ‘역할’을 바꿔 보라
  5-5. 포트폴리오는 자랑 파일이 아니라 성장 데이터다
6장. 정답이 없어도 결정하는 힘을 길러라
  6-1. 결정 장애를 정보 부족과 감정 문제로 나눠라
  6-2. 선택지를 줄이는 최소조건과 가중치
  6-3. 되돌릴 수 있는 결정부터 연습하라
  6-4. 실패를 정체성이 아니라 데이터로 복기하는 법
  6-5. 우연을 기회로 바꾸는 다섯 가지 기술
7장. 초등부터 고등까지, 시기마다 진로 질문은 달라야 한다
  7-1. 초등 저학년: 직업보다 세상의 일을 넓혀라
  7-2. 초등 고학년: 좋아함을 프로젝트와 역할로 연결하라
  7-3. 중학생: 비교 실험과 자기 언어를 늘려라
  7-4. 고등학생: 학과보다 경로와 전환 가능성을 설계하라
  7-5. 학교·상담기관·가정의 정보를 한 장에 모아라
8장. 부모가 물러날수록 완성되는 가족 진로 시스템
  8-1. 분기별 가족 진로회의는 스무 분이면 충분하다
  8-2. 학원비보다 먼저 ‘경험 예산’을 설계하라
  8-3. 디지털 진로정보의 광고·편향·환각을 걸러라
  8-4. 부모의 네트워크를 특혜가 아닌 탐색 자원으로 쓰는 법
  8-5. 부모의 퇴장 계획이 아이의 진로 자립을 만든다
에필로그. 아이가 자기 질문을 들고 문밖으로 나가는 날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진로교육, 부모 코칭, 미래직업 연구, 학습 설계를 결합해 복잡한 지식을 실행 가능한 도구로 바꾸는 전문가 집단이다. OECD·교육부·한국고용정보원·O*NET·WEF의 진로 및 노동시장 자료와 진로심리학의 검증된 모형을 교차 분석하고, 이를 40개 부모 수업, 4주 진단 시트, 12주 프로젝트, 60개 대화 스크립트로 구조화했다. ‘어떤 직업이 뜨는가’보다 ‘한 아이가 어떤 증거로 자신의 경로를 설계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실용 지식 설계를 지향한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