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이공계 인재로 키우는 STEM 학습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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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공계 인재로 키우는 STEM 학습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894
책 소개
코딩을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할까? 과학고를 생각한다면 수학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할까? 많은 부모가 ‘무엇을 더 빨리 가르칠지’를 묻는다. 그러나 실제 이공계의 일은 정답을 먼저 아는 데 있지 않다. 질문을 다룰 수 있는 크기로 줄이고, 현상을 수량으로 표현하고, 증거의 질을 따지고, 제약 속에서 첫 모형을 만들고, 오류를 재현해 다음 버전을 설계하는 데 있다.

《내 아이를 이공계 인재로 키우는 STEM 학습법》은 STEM을 네 과목의 합이 아닌 하나의 문제 해결 루프로 재정의한다. 7장 35개 소제목마다 실제 가정 장면, 연구 근거, 작동 원리, 흔한 함정, 바로 할 과제, 관찰 지표를 완결된 단위로 담았다. 2014년 통합 STEM 보고서, 225개 STEM 수업을 다룬 능동학습 메타분석, 부모의 수학 불안 연구, 회상 연습, 공간 능력, 성장 마인드셋, 학습 스타일 검증 연구를 과장 없이 부모의 행동으로 번역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종이 구조물, 물 정화 모형, 우리 집 열·에너지, 생활 알고리즘으로 이어지는 12주 운영체제가 기다린다. 목표는 ‘12주 만에 영재 만들기’가 아니다. 아이가 관찰하고, 측정하고, 설명하고, 실패에서 다음 조건을 꺼낼 수 있는 가족의 학습 리듬을 만드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이공계 인재는 선행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1장 | STEM을 다시 정의하면 교육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1-1 STEM은 네 과목의 합이 아니라 사고의 연결이다
  1-2 진로를 미리 정하는 대신 선택할 힘을 길러라
  1-3 ‘수학 머리’라는 말이 아이의 시도를 줄인다
  1-4 비싼 교구보다 경험의 밀도가 중요하다
  1-5 부모는 정답자가 아니라 학습 환경의 설계자다
2장 | 호기심을 탐구 능력으로 바꾸는 질문 설계
  2-1 관찰은 ‘봤다’가 아니라 차이를 붙잡는 기술이다
  2-2 좋은 질문은 검색어가 아니라 실험의 문을 연다
  2-3 주방과 욕실을 작은 실험실로 바꾸는 법
  2-4 실패 기록은 자존감을 깎지 않고 추론을 단단하게 한다
  2-5 관심사를 장기 프로젝트로 키우는 세 개의 문턱
3장 | 수학을 계산 과목에서 세계를 표현하는 언어로
  3-1 수 감각은 계산 전에 ‘얼마쯤’을 아는 힘이다
  3-2 그림·표·식·말을 오가면 개념이 단단해진다
  3-3 문장제는 독해 시험이 아니라 현실을 단순화하는 모델링이다
  3-4 부모의 수학 불안은 설명 방식으로 전염된다
  3-5 다시 읽기보다 꺼내 쓰는 복습이 오래 남는다
4장 | 과학적 탐구는 증거의 질을 관리하는 습관이다
  4-1 의견과 증거 사이에 연결 문장을 세워라
  4-2 변인 통제는 세상을 단순하게 보는 연습이다
  4-3 측정은 숫자를 적는 일이 아니라 단위를 선택하는 일이다
  4-4 오차를 없애려 하지 말고 크기와 방향을 읽어라
  4-5 과학 글쓰기는 생각을 압축하고 빈틈을 드러낸다
5장 | 공학·코딩·AI를 만드는 힘으로 연결하라
  5-1 해결책보다 먼저 ‘누구의 어떤 문제인지’ 써라
  5-2 제약은 창의성을 막는 벽이 아니라 선택을 만드는 조건이다
  5-3 프로토타입은 서툰 완성품이 아니라 가장 싼 질문이다
  5-4 코딩의 본질은 문법보다 분해와 디버깅이다
  5-5 AI를 정답 기계가 아니라 가설 검토 파트너로 써라
6장 | 나이와 기질에 맞는 환경이 재능의 격차를 줄인다
  6-1 5~7세: 정답보다 분류·패턴·공간 언어를 늘려라
  6-2 8~10세: 구체물에서 표와 규칙으로 다리를 놓아라
  6-3 11~13세: 비율·변인·시스템으로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
  6-4 성별과 ‘문과형·이과형’ 꼬리표를 환경에서 지워라
  6-5 집 밖의 자원을 연결하면 사교육비보다 큰 생태계가 생긴다
7장 | 12주 실행 시스템으로 가정의 변화를 고정하라
  7-1 첫 주 진단은 점수가 아니라 학습 행동을 본다
  7-2 주간 루프를 고정하면 부모의 준비 부담이 줄어든다
  7-3 네 개의 3주 프로젝트가 STEM 연결을 몸에 익힌다
  7-4 막힘과 갈등을 다루는 중단 규칙을 만들어라
  7-5 포트폴리오는 결과물이 아니라 사고의 변화 기록이다
에필로그 | 아이의 미래를 앞당기지 말고, 스스로 설계할 힘을 남겨라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STEM 교육 연구, 학습과학, 교육과정 설계, 데이터 해석, 가정용 프로젝트 학습을 연결하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국제 학술 연구와 공공기관 보고서를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고, 과학·수학·공학·코딩을 하나의 탐구 루프로 통합하는 데 전문성을 두고 있다. 이 책을 위해 7장 35개 실천 단위, 10영역 행동 진단, 부모 질문 카드 60개, 네 개의 3주 프로젝트, 12주 관찰·평가 체계를 설계했다. 김프로랩의 성과 기준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독자가 오늘 실행하고 다음 주에 개선할 수 있는가이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