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발표력과 토론력을 키우는 말하기 훈련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9,000 ⓒ
내 아이 발표력과 토론력을 키우는 말하기 훈련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900
책 소개
말이 많은데 발표는 짧고, 아는 내용도 질문이 바뀌면 멈추는 아이. 자기 의견은 강하지만 근거를 묻으면 “그냥”이라고 답하거나, 반대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아이. 문제는 자신감이나 성격이 아니라 생각을 말로 조직하는 과정이 훈련되지 않은 데 있다.

이 책은 발표력을 큰 목소리와 화려한 몸짓으로, 토론력을 말싸움의 기술로 가르치지 않는다. 결론-이유-예시-요약의 네 칸, 주장-근거-연결고리의 세 문장, 요약-쟁점-대안의 반박 구조를 아이 눈높이의 카드와 대화로 바꾼다. 부모가 그대로 사용할 교정 문장, 실제 대화 예시, 연령별 난이도, 매일 15분 훈련이 40개 단원에 담겼다.

영국 76개 초등학교의 대화식 교수 평가, 부모-아이 대화 왕복에 관한 무작위 연구, 초등학생 인출 연습 연구, 청소년 발표 불안 노출 연구 등 실제 연구의 이름·연도·표본과 한계를 본문에서 함께 다룬다. 과장된 두뇌 신화나 ‘무조건 자신 있게’ 같은 주문 대신, 관찰 가능한 행동을 한 단계씩 바꾸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  말을 많이 시켰는데도 발표는 늘지 않았던 이유
1장  말하기를 다시 정의하면 훈련이 보인다
1-1 많이 말하는 아이보다 생각을 이어 가는 아이가 강하다
1-2 정답을 묻는 부모가 아이의 입을 닫는다
1-3 유창함·논리·태도를 분리해 진단하라
1-4 발달 단계에 맞는 기대치가 성장을 빠르게 한다
1-5 부모의 한 문장이 말문을 열기도 닫기도 한다
2장  한 문장을 생각의 구조로 바꾸는 법
2-1 10초 대답을 1분 발언으로 늘리는 네 칸 구조
2-2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의 생각도 선명해진다
2-3 ‘왜냐하면’을 근거로 바꾸는 한 문장
2-4 추상적인 말을 구체적 장면으로 바꿔라
2-5 끝맺는 한 문장이 발표 전체를 살린다
3장  좋은 질문이 아이의 사고를 앞으로 밀어 준다
3-1 닫힌 질문을 생각이 자라는 질문으로 바꿔라
3-2 ‘왜?’ 대신 생각의 단서를 묻는 법
3-3 사실·해석·판단을 구분하면 말싸움이 토론이 된다
3-4 꼬리질문은 상대의 빈틈이 아니라 의미를 찾는다
3-5 ‘모르겠습니다’ 다음 문장을 준비시켜라
4장  주장을 근거로 세우는 논증 훈련
4-1 주장·근거·연결고리, 세 문장이 논리를 만든다
4-2 숫자·사례·전문가 의견은 서로 다른 일을 한다
4-3 검색한 정보를 믿을 정보로 바꾸는 네 번의 확인
4-4 반례 하나가 주장을 더 정확하게 만든다
4-5 세 장의 논증 카드로 3분 발언을 완성하라
5장  반대와 함께 생각하는 협력적 토론
5-1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생각을 검토하는 규칙
5-2 반박 전에 요약하면 토론의 수준이 달라진다
5-3 동의·보완·반대를 세 층으로 말하라
5-4 반박은 부정 뒤에 대안을 놓을 때 완성된다
5-5 이기는 토론보다 좋은 합의를 만드는 법
6장  청중이 따라오는 발표를 설계하라
6-1 발표 준비는 자료보다 청중에서 시작한다
6-2 첫 20초에 질문과 약속을 제시하라
6-3 메시지 하나를 중심으로 3막을 세워라
6-4 목소리·시선·몸짓은 의미를 보이게 한다
6-5 질문 시간까지 준비해야 발표가 끝난다
7장  떨려도 끝까지 말하는 실전 회복력
7-1 떨림을 실패가 아니라 준비 신호로 해석하라
7-2 작은 노출 사다리가 큰 무대를 가능하게 한다
7-3 실수를 지우지 말고 복귀 문장을 연습하라
7-4 영상 피드백은 자책이 아니라 관찰 훈련이다
7-5 발표 전날에는 더 연습하지 말고 경로를 정리하라
8장  하루 15분을 30일 성장 시스템으로 만드는 법
8-1 3분 준비·7분 말하기·5분 피드백의 힘
8-2 연령과 성향에 따라 같은 기술을 다르게 가르쳐라
8-3 가족 토론을 안전하고 치열하게 운영하는 법
8-4 점수보다 다음 행동을 알려 주는 성장 기록표
8-5 30일 뒤에는 기술을 낯선 상황으로 옮겨라
에필로그  아이의 목소리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의 판단을 믿는 일이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학습과학, 아동·청소년 의사소통, 논증 설계, 발표 코칭을 연구하고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연구 논문과 공공 교육 자료를 실전 언어로 번역하고, 복합 능력을 관찰 가능한 행동 단위로 설계하며, 진단-훈련-피드백-전이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든다. 발표·토론·글쓰기·학습전략 분야에서 부모와 교사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워크북, 루브릭, 코칭 문장을 개발해 왔다. 김프로랩의 강점은 근거를 과장하지 않는 정확성, 연령과 성향을 고려한 난이도 설계, 실제 생활로 옮겨 가는 실행 체계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