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와 AI 대화가 일상화된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소통을 어려워할까?
하루에도 수백 건의 메신저가 오가고, 온라인 회의와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입니다. 소통의 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났지만, 역설적이게도 직장 안에서 마음의 거리는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세대가 달라서, 성격이 맞지 않아서, 방식이 달라서 서로를 오해하고 지쳐가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우리가 정말 놓치고 있는 소통의 본질은 무엇인가?"
공공기관 및 기업 전문 강사 출신의 저자는 수많은 만남과 조직 현장을 지나오며 얻은 깊은 통찰을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사람은 기술이나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절인연時節因緣’—모든 만남에는 저마다의 때와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동료와 일해야 할 때도, 서로 다른 생각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야 할 때도, 그 과정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은 본질本質, 자존自尊, 소통疏通, 고객만족顧客滿足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지켜내야 할 인간관계의 정답이 아닌 ‘마음과 태도’를 차분하게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