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홉 살 소이는 엄마가 가장 아끼는 화분을 실수로 깨뜨리고 맙니다. 혼날까 봐 무서워서 조각을 숨기고 거짓말까지 하게 된 소이는, 마음속에서 점점 무거워지는 죄책감과 마주하게 됩니다.
숨기고 싶은 마음과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며칠을 보낸 소이는, 결국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진심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 실수보다 더 중요한 건, 솔직하게 마주하는 용기라는 것을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작은 실수와 그 뒤에 찾아오는 진짜 성장의 이야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라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초등 저학년 6~9세 및 함께 읽는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