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합니다. 브런치에서 봄날이라는 이름으로 글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봄플’을 통해 감성적인 플레이리스트로 시각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미술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인정받았고, 갤러리 단체전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북부여성개발센터, 50플러스센터 등에서 아이들과 성인 대상으로 그림책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소한 질문과 이면의 아름다움을 깊이 들여다보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떠나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자유의 설렘'과, 돌아와 보지 않고서는 깨달을 수 없는 '제자리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어 첫 그림책 《양과 소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