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글쓰기 인류

김나윤, 손지현, 원광희, 이고은, 이보하, 이지현, 최은희
부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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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인류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99247352
책 소개
『글쓰기 인류』는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된 12주간의 글쓰기 프로그램 ‘글쓰기살롱’이보하 작가 진행을 통해 탄생한 책이다.

이 책은 한 명의 작가가 아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기록이다.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렀던 문장들이 시간을 지나며 점점 자신의 이야기가 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쓴다’는 행위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임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완벽한 문장이기보다, 끝까지 써낸 사람들의 진심에 가깝다. 망설임과 수정의 시간,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마음들이 각자의 문장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글쓰기 인류』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그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기록이다.

이 책은 말한다. 글쓰기는 누군가의 재능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가능한 시작이라고.

목차
<차례>    

프롤로그 ▶ p.6

1장 올드걸의 사춘기 ▶p.8
작가소개 김나윤 ▶p.9
나는 엄마니까 ▶p.10
어이없어라! ▶p.12
아직도 사춘기처럼 ▶p.14
하얀 고양이, 루미의 오후 ▶p.15
올드걸의 사춘기 ▶p.16
버리는 것도 실력 ▶p.18
오늘도 나답게 ▶p.20
남편이라는 우주의 생일 ▶p.24
김나윤의 에필로그 ▶p.27

2장 비밀의 정원 ▶p.31
작가 소개 손지현 ▶p.32
첫수업 ▶p.33
아쉽게 된거지 ▶p.35
글쓰기의 진화 ▶p.37
대문자 P의 여행 ▶p.40
비밀의 정원 ▶p.44
꽝 도사들 ▶p.45
창작의 고통 ▶p.47
우주별 여행자 ▶p.50
손지현의 에필로그 ▶p.52

3장 잘가라 나의 샌들아 ▶p.55
작가소개 원광희 ▶p.56
잘가라 나의 샌들아 ▶p.58
비상 ▶p.61
엄마와 김치 ▶p.64
산다는 것은 ▶p.67
그립다고 말하면 ▶p.69
원광희의 에필로그 ▶p.71

4장 이상한 나라의 아줌마 ▶P.74
작가소개 이고은 ▶p.75
평범한 글쓰기 ▶p.76
예쁜말 호수 ▶p.77
주인 ▶p.79
밝고 건강하면 됐지 ▶p.81
인연 ▶p.83
두손 모으고 ▶p.85
그 옆에 가서 ▶p.86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p.87
김장 ▶p.91
이상한 나라의 아줌마 ▶p.93
이고은의 에필로그 ▶p.95

5장 생각의 굴레 ▶p.97
작가소개 이보하 ▶p.98
처음 뵙겠습니다 ▶p.99
사뿐한 일상속으로 ▶p.102
낯설지 않아 ▶p.105
생각의 굴레 ▶p.109
호기로움 ▶p.112
김치없인 못살아 ▶p.115
이보하의 에필로그 ▶p.118

6장 한사람이 저마다 우주 ▶p.121
작가소개 이지현 ▶p.122
경험 수집가의 선물 ▶p.123
6월에 즐길 것 ▶p.126
복주머니 ▶p.128
강릉, 사람, 축제 ▶p.129
농부의 발걸음 ▶p.131
첫 문장이 전부다 ▶p.134
기한이 있는 일의 가치 ▶p.137
한사람이 저마다 우주 ▶p.140
이지현의 에필로그 ▶p.142

7장 기다리고 있었다 ▶p.144
작가소개 최은희 ▶p.145
수업 첫날 ▶p.146
기도하는 엄마 ▶p.148
기다리고 있었다 ▶p.149
너와 내가 자란다 ▶p.150
기승전 내편 ▶p.152
최은희의 에필로그 ▶p.154

작가 소개
  • 작가김나윤, 손지현, 원광희, 이고은, 이보하, 이지현, 최은희
  • 번역이보하
● 김나윤 ●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현재는 글씨 작가로 활동하며, 사람의 마음을 글과 글씨로 표현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 손지현 ●
 
아직 나만의 우주를 찾지 못한 우주 별 여행자.
그동안 맞다고 배워왔고 지금도 다들 맞다고 생각하는 길이 더 이상 나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떠나온 반항아.

● 원광희 ● 
원하던 글 쓰기를 함께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광채처럼 빛나는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희망의 나래를 펼치고 행복을 전하는 글쓴이가 되고 싶은 사람

● 이고은 ●

휴가지로만 찾아 항상 아쉬웠던 강원도에 터를 잡고 매일이 선물 같은 나날을 살고 있어요.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도, 매일 다른 색깔 품은 바다도, 황홀한 핑크색 노을도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라 참 행복하다 느낍니다.

● 이보하 ●
 
글 쓰는 N잡러. 올해는 대면 글쓰기 수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프리랜서로 여러 일을 틈틈이 병행하면서도,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기 위해 오늘도 강사 구인란을 살피며 글 짓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 등단닷컴에서 글코치로, 디지털튜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 이지현 ●

글쓰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진과 글의 조합에 아름다움을 느껴 써본 첫 문장이 또 다른 문장을 쓸 기회가 되었다.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가며 계속해서 쓰기를 해볼 생각이다.

● 최은희 ●

조금은 느린 속도로 나만의 하루를 가꾸어 가는 '행복한 최은희'입니다. 마음의 그늘을 비워내고자 글쓰기와 커피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어수선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곤 합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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