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은 SNS가 아니라 기억 속에서 일어난다.
매일 콘텐츠를 올렸는데,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반대로 어쩌다 올린 글 하나는, 몇 달이 지나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있었다.
이 책은 그 낙차에서 시작한다.
팔로워 수, 노출 빈도,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노력
우리가 브랜딩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사실은 착각이었다는 것.
그리고 진짜 기억에 남는 사람은 더 많이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라, 더 정확한 낙차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
출석 도장 브랜딩, 매끈함의 역설, 인상의 낙차 이론, 취약성의 교환 법칙…
콘텐츠를 만들며 발견한 열네 개의 원리를 담았다.
덜 보여주고, 더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