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회복의 시작은 '내려놓기'
나의 황폐해진 마음은 회사가 치료해 주지 않는다
전원주택에 불까지 났다
전원의 유일한 나의 친구, 반려견은 멀리 갔다
내 능력 밖의 일은 내려놓아야 한다
도시의 시간은 가고, 전원의 느린 시간이 왔다
제2장 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2월 1일 퇴비, 비료, 농약도 없는 자연재배, 가능할까
3월 9일 자연재배가 된다
3월 9일 자연재배 과수원도 만들었다
3월 10일 자연재배는 방치가 아닌 기다림이다
3월 16일 언 감자와 얼지 않은 감자의 차이는 뭘까
3월 23일 놀랍다! 이것이 자연재배 성과다
제3장 전원생활과 사계
제1절 봄: 자연재배를 시작하다
3월 22일 생명을 잉태하는 봄이 왔다
3월 23일 감자 심기, 풀 관리는 이이제이로 한다
3월 24일 매화는 사군자의 으뜸이고, 매실은 보약이다
3월 29일 배꽃은 피지도 않았는데, 해충은 벌써 움직인다
3월 29일 퇴색한 잔디에서 봄이 오른다
3월 30일 자연재배 과수원, 봄에는 쑥이 지배한다
4월 6일 배나무 개화 준비는 순조롭다
4월 12일 전원의 텃밭에도 봄이 왔다
4월 19일 이화는 지고 열매가 왔다
4월 19일 루비에스 사과가 위로를 준다
4월 19일 복숭아꽃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4월 23일 단풍나무, 소리 없이 강하다
4월 26일 토룡이 돌아왔다
4월 30일 텃밭, 바빠지기 시작한다
5월 4일 일곱 형제가 자란 고향 집은 조용하기만 하다
5월 5일 자연재배 과수원, 올 농사의 싹수를 드러내다
5월 10일 5월의 대업大業, 고구마를 심었다
5월 15일 마당 잔디 깎기를 하다
5월 18일 자두수염입벌은 자두 열매를 초토화시킨다
5월 20일 5월 이맘때면 감자꽃 벌판이 펼쳐진다
5월 24일 간만의 외출, 강릉 출장을 가다
5월 24일 자연재배 과수원, 배나무는 진딧물과 전투 중이다
5월 28일 열매솎기를 하다
5월 29일 매실은 혼자서도 잘 컸다
제2절 여름: 몸의 고단함이 번민을 잠재우다
6월 1일 텃밭 작물은 여름을 맞는다
6월 7일 배, 복숭아 봉지 씌우기를 하다
6월 10일 자연재배 과수원, 큰금계국이 제철을 만났다
6월 14일 전원생활 5년 차, 과일들이 달리기 시작한다
6월 15일 텃밭의 흔한 제비꽃은 약초였다
6월 17일 상추는 강하다
6월 23일 밤나무는 임무를 잘 수행했을까
6월 24일 방울토마토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6월 30일 텃밭의 가지가 부쩍 자랐다
7월 3일 아스파라거스 열매는 단호박 구슬 같다
7월 6일 감자는 땅에 심어야만 하나
7월 7일 자연재배 과수원은 더위 속에 갈 길이 멀다
7월 10일 강원도 찰옥수수의 시즌이 돌아왔다
7월 12일 고구마, 풀 속에서 겨우 숨만 쉰다
7월 13일 자두, 농약 없이 가능하다
7월 15일 전원의 시계는 반환점을 맞았다
7월 20일 마당 잔디 깎기는 벌써 네 번째다
7월 29일 오이 재배가 이렇게 힘들었나
8월 1일 방울토마토 20m 키우기에 도전하다
8월 2일 과수원은 가을이 목전이다
8월 4일 오이, 호박은 이제야 본궤도다
8월 9일 텃밭은 자연재배 마트다
8월 12일 이웃집 아저씨가 뭔가 한 보따리 들고 왔다
8월 16일 근육을 키워야 오래 산다
8월 18일 풋고추를 소분하여 냉동하다
8월 19일 오이, 이 정도는 돼야 재배라 할 수 있지
8월 20일 상사화를 만나다
8월 23일 텃밭의 거봉이 익어간다
8월 24일 주일은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
8월 25일 아로니아 인기, 아! 옛날이여
8월 26일 칡 제거하다 말벌 집을 밟을 뻔하다
8월 27일 배추 모종 심기, 홍갓 파종은 쉽다
8월 28일 오가피는 지금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