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전자책 한 권 완성했습니다》
주제 선정부터 집필·퇴고·출간까지 따라 하는 14일 실전 가이드
저자 송승룡 | 비티인사이트 출판사
“책을 쓰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자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도 주제를 정하고, 목차를 만들고, 수십 페이지의 원고를 완성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책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글쓰기뿐 아니라 교정, 디자인, PDF 제작, 판매 준비까지 모든 과정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챗GPT로 전자책 한 권 완성했습니다》는 이러한 초보자를 위해 ChatGPT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실제 전자책 한 권으로 완성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실전형 가이드북입니다. 책은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방법이 아니라, AI에는 아이디어 확장·구조화·초안·비교·수정을 맡기고 저자는 선택·검증·책임을 담당하는 협업 방식을 강조합니다.
책의 시작은 ‘무엇을 쓸 것인가’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자책의 소재로 발견하고, 독자가 실제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아 주제를 구체화합니다. 이어 핵심 독자를 설정하고, 결과 약속과 차별점을 정리하여 한 장짜리 전자책 기획서로 발전시킵니다.
그다음에는 ChatGPT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독자의 변화 과정에 맞춘 목차 설계, 장별 초고 작성, 사례와 체크리스트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AI가 만든 듯한 획일적인 문장을 줄이고 저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살리는 퇴고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
특히 출간을 목표로 하는 책인 만큼 원고 작성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실과 최신성 확인, 출처와 인용 관리,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표지 콘셉트, A4 원고 디자인, Word·PDF 제작, 책 소개문과 상세페이지, 가격과 판매 전략까지 실제 출간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4일 완성 프로젝트입니다. 하루 60~120분을 기준으로 자신의 일정에 맞춰 진행하면서 매일 하나씩 구체적인 결과물을 남기도록 설계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28일 과정으로 늘려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ChatGPT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디어 → 주제 → 독자 → 기획 → 목차 → 초고 → 퇴고 → 검증 → 디자인 → PDF → 판매 준비 → 출간
이라는 전자책 제작의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 이름으로 된 전자책 한 권’을 완성하도록 돕는 실전 워크북입니다.
AI 시대에는 글을 잘 쓰는 능력만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구조화하고, AI와 협업하여 하나의 콘텐츠 상품으로 완성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이제 첫 페이지를 시작해 보십시오.
14일 후, 컴퓨터 안에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한 권의 책’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