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다가오는 신성 앞에서
1부. 걸어서 내려오다 — 도상의 탄생
1장. 하늘에서 내려온 걸음 — 도리천 설법과 세 개의 보배 계단
2장. 앉지 않는 부처 — 상좌부불교와 "행적을 따르는 수행"이라는 발상
3장. 새 나라, 새 도상 — 수코타이 왕국과 람캄행 대왕의 시대
2부. 정지가 아니라 움직임 — 도상학 깊이 읽기
4장. 사유하는 정지, 다가오는 움직임 — 반가사유상과 걷는 부처의 대조
5장. 손끝, 발끝, 옷자락 — 걷는 부처의 조형 언어 읽기
6장. 미소는 인사였다 — 표정과 몸짓에 담긴 자비의 문법
7장. 걷는 부처 이후 — 태국 미술사에 남긴 영향
3부. 나에게로 걸어오는 것들 — 삶의 사유로 건너오기
8장. 기다리지 않는 자비 — 먼저 다가오는 것의 의미
9장. 걸음이 곧 수행 — 행선行禪과 걷기 명상
10장. 걸어서 여기까지 — 저자의 자리에서 다시 만난 걷는 부처
에필로그 — 다시,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