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엄마는 왜 호랑이가 되었을까?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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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호랑이가 되었을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5MB이용기기
ISBN9791123002002
책 소개
『엄마는 왜 호랑이가 되었을까?』는 달라진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아이에게 엄마는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었다. 손을 잡아 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 주며 언제나 곁을 지켜 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엄마의 웃음이 줄어들고 목소리가 달라진다. 아이의 눈에 엄마는 점점 무서운 호랑이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엄마가 사라진 뒤 아이는 호랑이의 숲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엄마가 감춰 왔던 마음을 알게 된다. 무섭게만 보였던 호랑이 안에는 걱정과 슬픔을 견디며 지쳐 버린 엄마가 있었다. 아이와 엄마는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다시 가까워진다. 익숙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랑과 가족의 마음을 아이의 시선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사랑은 빛이었다

1장. 아이의 세상은 엄마였다
2장. 엄마의 웃음은 집의 햇빛이었다
3장. 작은 손을 잡던 따뜻한 오후
4장. “괜찮아”라는 말의 온도
5장.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품
6장. 엄마의 눈에는 늘 내가 있었다
7장. 우리는 하나의 계절이었다
8장. 엄마는 나의 이름을 가장 예쁘게 불렀다
9장.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던 날들
10장. 사랑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이지 않았다

2부. 엄마는 호랑이가 되었다

11장. 어느 날 목소리가 조금 달라졌다
12장. 웃음 뒤에 숨은 긴 그림자
13장. 엄마의 눈이 낯설게 반짝였다
14장. 말보다 먼저 나오는 한숨
15장. 점점 커지는 소리
16장. 아이의 눈에 비친 호랑이
17장. 따뜻하던 손이 날카롭게 느껴졌다
18장. 사랑이 무서움으로 바뀌는 순간
19장. 나는 엄마를 피하기 시작했다
20장. 그리고 엄마가 사라진 날

3부. 호랑이의 숲

21장. 숲은 조용했지만 두려웠다
22장. 발자국은 하나였다
23장. 나는 도망치지 않았다
24장. 호랑이를 따라가는 아이
25장. 어둠 속에서 들려온 울음

4부. 호랑이의 안쪽

26장. 호랑이의 배 속에는 엄마가 있었다
27장. 엄마는 작아져 있었다
28장. 나는 너를 지키고 싶었어

5부. 다시 사람이 되는 시간

29장. 아이의 포옹이 호랑이를 잠재웠다
30장. 엄마는 다시 엄마가 되었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작가 소개
  • 작가박지영
작가의 말

아이들의 마음은 아주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습니다.『엄마는 왜 호랑이가 되었을까?』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변화와 엄마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이 책을 아이를 위한 동화라고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엄마를 위한 위로라고 읽을 것입니다. 저는 좋은 그림책은 아이에게는 이야기가 되고 어른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을 덮은 뒤 아이들은 “엄마도 힘들 수 있었구나.” 엄마들은 “우리 아이도 많이 무서웠겠구나.”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지영 올림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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