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돈이 되는 전자책으로》
기획부터 집필·편집·출판·판매까지, 내 경험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수익화하는 실전 가이드
저자 송승룡 | 비티인사이트 출판사
“내가 살아오며 쌓은 경험도 누군가 돈을 내고 읽을 만한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내 경험을 돈이 되는 전자책으로》는 직장생활, 사업, 취미, 교육, 단체 운영, 생활 속 시행착오처럼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전자책이라는 상품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경험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상품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순서와 기준으로 편집될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됩니다.
책은 경력·취미·생활 속 경험을 발견하는 단계에서 시작해 독자 검증, 목차 설계, 원고 작성, 가격 결정, 판매 페이지 제작, 고객지원, 후속 상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또한 ‘돈이 된다’는 표현을 고수익 보장으로 사용하지 않고, 독자가 실제 문제 해결에 가치를 느껴 비용을 지불하고 저자는 각종 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설명합니다.
평범한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해결책이 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대단한 성공이나 특별한 자격이 있어야 자신의 지식을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언제나 유명인의 성공담만은 아닙니다.
자신보다 먼저 비슷한 문제를 경험한 사람이 알려주는 실제 순서, 선택 기준, 실패를 피하는 방법, 준비물과 체크리스트가 오히려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경험의 가치를 유명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얼마나 줄여 줄 수 있는가에서 찾습니다. 문제의 빈도, 시간과 비용의 손실, 해결 방법의 재현 가능성, 결과를 보여 줄 근거 등을 기준으로 경험의 시장가치를 판단하도록 안내합니다.
성공만 이야기하지 않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잘못된 선택과 시행착오, 방향을 바꾼 판단 기준까지 기록해야 경험이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지식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경험을 수익자산으로 바꾸는 6단계
이 책은 경험의 상품화 과정을 발견 → 설계 → 집필 → 포장 → 판매 → 확장의 여섯 단계로 구성합니다.
먼저 자신에게 어떤 경험 자산이 있는지 찾아내고 수익화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이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결정하고 최소한의 전자책 상품을 설계합니다. 그다음 사례·절차·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를 활용해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원고를 작성합니다.
원고가 완성되면 표지·책 소개·미리보기 등 구매자가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포장하고, 가격·판매 경로·고객지원까지 고려해 판매 구조를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판매 데이터와 독자 피드백을 활용해 개정판, 후속작, 강의, 상담과 콘텐츠 포트폴리오로 확장합니다.
내가 가진 ‘돈이 되는 경험’을 찾는 법
책에서 다루는 경험은 직업 경력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오래 반복해 온 업무에는 초보자가 모르는 업무 순서가 있고, 취미에는 선택 기준이 있으며, 생활 경험에는 시간·비용·불안을 줄이는 방법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책은 경력·취미·생활의 세 영역에서 경험을 찾아 초보자가 자주 막히는 지점과 연결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나에게 반복해서 물어봤던 질문도 중요한 자산입니다. 반복 질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