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한 권으로 전문가가 되는 법》
경험과 지식을 한 권의 증거로 만들고, 강의·언론·자문·협업으로 확장하는 실전 가이드
저자 송승룡 | 비티인사이트 출판사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일했는데도, 막상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경력도 있고 경험도 많지만 자신의 전문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제는 경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직함, 활동, 성과, 실패, 사례와 자료가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책 한 권으로 전문가가 되는 법》은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대표 전자책 한 권으로 체계화하고, 그 책을 전문가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전자책 한 권을 출간했다고 자동으로 전문가가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책은 전문가라는 선언이나 자격증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근거·방법을 한곳에 모아 독자가 검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검증 가능한 출발점’이라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철학입니다.
경력을 나열하지 말고 ‘문제 해결 체계’로 바꾸십시오
이력서는 어떤 직책을 맡았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성은 직함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를 반복해서 해결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결과는 어떠했는지, 실패했을 때 무엇을 수정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전문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흩어진 경력을 하나의 문제 해결 체계로 다시 편집하도록 합니다. 잘 만든 전자책은 명함보다 깊고 이력서보다 구체적이며, 저자가 무엇을 해결해 왔고 어떤 근거를 사용하며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이 됩니다.
‘전문가처럼 보이기’보다 ‘무엇을 해결하는 사람인지’부터 정합니다
전문 분야를 너무 넓게 잡으면 독자는 그 사람이 정확히 무엇을 잘하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먼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정하게 합니다. 대상, 문제 단계, 환경, 사용하는 도구, 지역이나 산업 같은 조건을 결합해 자신의 경험과 근거가 가장 강한 전문 영역을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리고 한 명의 핵심 독자를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 단순히 ‘사업자’, ‘강사’, ‘비영리단체 관계자’라고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문제를 겪고 있고, 무엇을 알고 있으며, 어떤 제약이 있고, 책을 읽은 뒤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이 과정이 선명해야 책의 제목, 사례, 목차, 강의 주제와 향후 브랜드의 방향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문가를 기억하게 만드는 ‘한 문장’을 만듭니다
전문가 소개는 직함을 많이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핵심 독자 + 문제 + 고유한 방법 + 확인 가능한 근거를 조합해 전문가를 소개하는 한 문장을 만들도록 합니다.
책 제목, 저자 프로필, 강의 소개, SNS, 보도자료와 언론 인터뷰에서 같은 방향의 메시지가 반복되면 독자는 “이 사람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인가”를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전문 영역만큼이나 하지 않을 영역을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면허·법률·안전·건강 등 전문 자격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영역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전문가에게 연결할 기준까지 마련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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