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노력이 무기가 될 때

김현주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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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노력이 무기가 될 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9MB이용기기
ISBN9791193842782
책 소개
《노력이 무기가 될 때》는 대한민국 입시생 부모가 학업의 고비마다 어떻게 자녀와 그 파도를 건너야 하는지, 자녀를 성장으로 이끄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저자는 전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에서 사교육 없이 전교 1등, 단돈 8만 원으로 자녀를 과학고에 입학시키며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관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선행 없는 과학고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 첫 시험에서 중하위권 성적표를 받았고, 성적 좋은 친구에게 무시를 당했으며, 인터넷 사용에 빠져 학업을 완전히 놓아 버리는 등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는다.
  저자는 이런 고비를 겪으며 마음이 흔들리는 중에도 부단히 자신의 불안을 다잡고, 아이가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아이 역시 그런 부모를 믿고 다시 일어서며 꾸준히 학업에 정진한다. 그 결과 아이는 소위 ‘콘크리트 내신’이라는 과학고에서 6학기 연속 우상향을 이루며 명문 공대에 합격했고, 생활기록부에서 3년 내내 선생님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기숙사 모범학생상을 수여했다. 그들의 이야기에 깊은 울림이 있는 것은 저자 역시 부모로서 숨기고 싶은 흑역사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양육에 있어 반드시 견지해야 할 지점을 꾹꾹 눌러 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고 3년의 모든 순간을 치열하고 찬란하게 보낸 부모와 아이의 분투기이다. ‘고통이 기본값’이라는 대한민국 입시를 명랑하고 담대하게 건널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학부모들이 입시의 모든 순간에 꺼내 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여는 글_ 고통은 기본값이라는 세상을 마주하며

1학년 1학기
우리의 첫 레벨 테스트
드디어 학원에 발을 담그다
학원과의 주도권 싸움
공부의 주도권
과외를 붙이라는 전화
‘아졸’ 대상자가 아니라서 다행
목표는 평균
오늘의 시험 브리핑
노력에 건네는 꽃다발
아무리 최고의 신이라 해도
초심 버튼
과학고에서 가장 잘 본 시험이 사회
문을 여닫는 것의 기쁨과 슬픔
아웃백만 아니면 된다더니
실험 사진을 엄마에게 보내는 아이

1학년 2학기
고3 같은 고1
“나는 4등급부터는 다 병신이라고 생각해”
어디까지 관여하는 게 맞는가?
“뻗는 애들이 진짜 많아요”
증발해 버린 6개월
성적 말고 마음이 걱정
흑역사가 훈장이 되도록
멍청한 게 아니라는 처절한 몸부림
사랑을 먹이느라 바쁩니다
무시무시한 겨울방학

2학년 1학기
바라는 것은 나름의 노력
자습실 공부
여전히 질문하는 아이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션
겪어야 알 수 있는 것들
수업 공개의 날
시험 기간이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
운도 노력하는 자의 것
이렇게 간절할 일인가?
“대치동 가서 다 압살해야지!”
성실함은 전교 2등
과정을 알아도 부러워하겠습니까?

2학년 2학기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는 안 돼요
그렇다면 좋은 학교란 무엇일까?
플랜 B, C, D
공부도 기세인가?
고등학생 책 읽히기
생기부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명랑함만큼은 1등급
선택과목 선택에 필요한 마음
떠난 자와 남은 자
희생이 아닌 행복

3학년 1학기
금요일의 루틴
“나중에 웃길 바랄게요”
최대치가 정답일까?
생기부로 보는 아이의 모습
“우상향이 대수인가요?”
노력이 무기가 될 때
못하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
따라가지 않기로 약속할게
말년 병장의 여름방학
고마워요, 쏘니

3학년 2학기
우리가 한 번 해 봤던 거잖아
아침밥을 거르지 않는 것
우리는 언제나 거꾸로
“수능 안 봐서 좋겠다”
걷다 보면 술술
일기 쓰는 고3
클릭의 무게
첫 관문의 간절함
골수까지 빼먹을 모양새
면접은 하나의 이벤트
절망 회로가 멈춘 밤
최초합과 추합 도미노
내 아이의 대학이 궁금한가요?

닫는 글_ 명랑하고 담대하게

작가 소개
  • 작가김현주
매일의 일상을 지나치지 않고 글로 남기는 생활 기록자. 꾸준함 속에 길이 있다고 믿으며 20대부터 30년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모든 순간을 꼼꼼히 붙들며, 그 과정을 온전히 만끽하며 산다.
차곡차곡 쌓인 글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배낭여행, 사랑과 식물, 육아와 자녀교육까지 삶의 궤적을 한 권씩 글로 엮었다. 그렇게 엮은 책으로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하는, 사랑》, 《내 아이의 배낭여행》세종교양도서 선정, 《내 사랑 로미》가 있다. 찬란한 순간을 담아 두려 오늘도 쓴다.

블로그 blog.naver.com/zoo430
인스타그램 @zoo_writer

출판사
청림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