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교양으로서의 패션

히라요시 히로코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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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160 ⓒ
교양으로서의 패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7.1MB이용기기
ISBN9791124638224
책 소개
이 책은 학문으로서 패션을 가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입문서다. 단순히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읽는 새로운 눈을 갖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왜 사람은 옷을 입는가?”라는 근원적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다. 당신의 서가에 놓일 이 책은 당신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패션까지 돋보이게 할 ‘교양 한 벌’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패션을 연구하다

집중강의 첫째 날 / 서양의 체계
1강 재단과 봉제: 의복에 기원이 있을까?
2강 말과 학문: 패션은 무엇을 의미할까?
3강 예절과 유행: 패션은 왜 여성의 것이 되었을까?

집중강의 둘째 날 / 근대가 가져온 것
4강 자유와 구속: 여성의 신체는 해방되었을까?
5강 견본과 복제: 패션디자인의 근대
6강 매체와 인상: 의복이 패션이 될 때

집중강의 셋째 날 / 창의성에 대한 문제 제기
7강 전시와 감상: 미술관과 박물관의 패션전시회
8강 신체와 표상: 패션과 예술의 접근
9강 이름과 언설: 샤넬은 왜 높이 평가될까?

집중강의 넷째 날 /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다
10강 여성과 노동: ‘바느질하는 여자’는 사라졌을까?
11강 일본과 근대: ‘양복’은 무엇이었을까?
12강 비평과 연구: 패션학에서 패션스터디즈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히라요시 히로코
  • 번역이현욱
고베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환경학연구과 교수. 197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학위는 고베대학교에서 취득했다. 전공은 표상문화론, 패션문화론이다. 주요 저서로 《시선이라는 장치: 패션과 근대 미국まなざしの裝置: ファッションと近代アメリカ》, 《일본 패션 150년: 메이지부터 현대까지日本ファッションの一五〇年: 明治から現代まで》 등이 있다.
출판사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