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인생이라고 하는 것

송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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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고 하는 것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0 MB이용기기
ISBN9791139061086
책 소개
남이 이루어낸 성취를 바라볼 때 우리는 쉽게 말한다.
“저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결과는 늘 단정해 보인다.
성공은 깔끔하게 정리된 이야기처럼 보이고, 성취는 마치 예정된 결말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그 장면만을 본다. 

긴 시간의 고민과 수없이 흔들렸던 마음,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 버텼을 시간은 보지 못한다.

그러나 막상 그 일이 자신의 몫이 되는 순간, 말은 사라진다.
숨이 가빠지고, 생각은 복잡해진다. 계획은 어긋나고 감정은 요동친다. 

머릿속에서만 쉬워 보이던 일들이 현실에서는 한 걸음도 쉽게 내디뎌지지 않는다.

인생은 늘 그런 식이다.
멀리서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결코 만만하지 않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결과로 바라본다. 

이미 정리된 장면, 완성된 모습, 박수를 받는 순간만을 본다. 그러나 자신의 삶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우리는 과정에서 숨 쉬고, 고민하고, 실수하고, 다시 시도한다.
그래서 남의 일은 쉬워 보이고, 나의 일은 유난히 버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생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의 대상이다.
누가 더 앞섰는지를 재는 일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묻는 일이다.

타인의 일에서 나의 모습을 보고,
나의 일에서 부족함을 살피는 태도.
그 태도는 우리를 조용히 단단하게 만든다.

함부로 단정하지 않게 하고,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이 글은 인생을 정리하기 위한 답안이 아니다.
오히려 인생을 다시 묻기 위한 질문에 가깝다.

왜 우리는 남의 삶을 쉽게 말하는가.
왜 나의 삶 앞에서는 자주 흔들리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조금 더 깊어질 수 있는가.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완성된 결론을 향해 달려가는 길이 아니라
이 질문들을 품고 천천히 걸어가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이제 그 질문과 함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서현제에서
송면규 Ph.D

목차
■ 프롤로그 : 03

   제1장. 바라봄의 착각 : 06
      1절. 멀리서 보면 쉬워 보이는 이유
      2절. 비교의 그림자
      3절. 타인의 성공이 주는 오해

   제2장. 닥쳐온 현실 앞에서 : 21
      1절. 막상 내 일이 되었을 때
      2절. 허우적거림의 시간
      3절. 책임이라는 무게

   제3장. 타인의 일에서 배우다 : 34
      1절. 관찰은 배움의 시작
      2절. 실패에서 읽는 용기
      3절. 거울로 삼는 삶

   제4장. 나의 일을 돌아보다 : 47
      1절.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
      2절. 준비된 마음의 태도
      3절. 오늘을 성실히 사는 방법

    ■ 에필로그 : 60
    ■ 참고서적 및 참고 자료 : 63

작가 소개
  • 작가송면규
■ 송 면 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36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리더의 조건」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지워지지 않는 흔적, 디지털 발자국」「에이전틱 AI vs 피지컬 AI」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50여 권을 집필했다.

아울러, 필자가 집필한“커리어 배당금, 30년 넣었으면 이제 받을 차례다” 전자책을 네이버에서‘크몽’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요즘은 이촌동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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