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겉모습에 끌립니다. 잘생긴 얼굴, 단정한 복장, 세련된 말투, 그리고 인상 좋은 미소, 우리는 타인을 판단할 때 그가 드러내는 외적 모습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이는 외모와 사회적 지위로 주목을 받고, 어떤 이는 조용히 잊히며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기준으로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중심”을 단순한 감정이나 일시적인 의도가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의 본질’ 다시 말해 그의 성품, 동기, 믿음, 진실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