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바람그림책 180. 시인 기사카 료와 화가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만나 완성된 동물 시 그림책입니다. 37마리의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삶을 관통하는 한마디, 신성시해 준 인간들에 대한 감사, 멋진 은빛 등으로 가족을 지켜 주는 아빠에 대한 사랑 등에서 유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에서 발행되는 잡지인 〈동물과 동물원〉에 게재되었던 작품인 만큼 각 동물의 생태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시의 재미를 느끼는 건 물론 자연과 생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주는 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