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배당률 숫자 하나에 끌려다니다 원금을 깎아먹는 흔한 실수를, 미국·싱가포르·일본 세 시장의 선별 기준으로 막아내도록 설계했다. FFO와 AFFO, 부채비율과 점유율, 스폰서 구조와 NAV 괴리처럼 검색으로는 한 줄씩 흩어져 있는 판단 기준을 한 권에서 줄 세워 담았다. 배당률이 아니라 총수익률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는 방법과, 3국의 분배 일정을 엇갈리게 묶어 매달 현금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설계를 단계별로 옮겼다. 세금·환율·리스크 방어선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 종목을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끝까지 굴리는 구조를 손에 쥐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