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모두가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고유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초록숲 속의 작은 이끼처럼, 눈에 띄지 않더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제 역할을 다하는 조용하지만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참으로 이야기합니다. 신지아 저자는 깊은 자기수용의 진정한 감정과 개별성의 존엄함을 감성적이고 친근한 글로 차분하게 담아냅니다. 일상에서 경쟁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