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오후, 연어, 지지, 로리와 하늘이는 숨바꼭질을 하다가 오래된 장롱 속으로 들어갑니다. 문틈에서 별빛이 새어 나오더니 장롱은 둘을 낯선 우주 행성으로 데려갑니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장롱에 꿈 연료를 채워야 합니다. 둘은 크고 화려한 희망 방울을 넣지만 장롱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침내 내일 함께 놀이터에서 달 탐사를 하자는 작은 꿈을 떠올립니다. 이 책은 친구와 나누는 소박한 약속이 가장 힘센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유쾌한 우주 모험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