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똑똑하고 많이 배운 자를 찾지만, 하나님은 믿음을 지키며 전능하신 그분의 능력으로 끝까지 견디며 싸워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사람을 찾으십니다.
장희연 목사의 “더 잘 승리할 수 없을 만큼 잘 승리하고 있는 너에게”는 인간의 의지를 높이 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완성되는 승리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한 가지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참된 승리는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지 전능성을 확신하고 믿으며 그 뜻 안에서 끝까지 걸어가는 과정 자체라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화려한 수사로 독자를 사로잡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양의 체험과 신앙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이 독자의 영혼을 조용히 깨우며, 잃어버린 용기와 사명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