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배달합니다 – 잠의 요정 잠귀]는 잠들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시험이 걱정되는 토토, 더 놀고 싶은 밤비, 어두운 밤이 무서운 다롱이 앞에 달나라에서 온 잠의 요정 ‘잠귀’가 찾아와 아이마다 필요한 꿈과 용기를 선물합니다. 별빛 깃털로 포근한 잠을 배달받은 아이들은 깊은 잠과 행복한 꿈을 만나고, 다음 날 아침 새로운 힘과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슈르르륵’ 의성어와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잠자리에 들도록 돕고, 부모와 함께 읽는 행복한 취침 독서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잠은 하루의 끝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