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내 어깨 위 짜증 괴물

천혜진, AI
작가와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3,500 ⓒ
내 어깨 위 짜증 괴물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6 MB이용기기
ISBN9791143819215
책 소개
이 책은 저자의 기획과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집필되었습니다.

『내 어깨 위 짜증 괴물』은 밖에서는 누구보다 얌전하지만 엄마 앞에서만 유독 떼쓰고 우는 아홉 살 한결이의 이야기예요.

한결이 마음속에는 아무도 모르는 작은 괴물이 살고 있어요. "그냥 울어버려, 엄마가 다 해줄 거야"라고 속삭이는 짜증 괴물이지요. 한결이가 스스로 하지 않고 짜증을 낼 때마다 괴물은 점점 커지고, 한결이의 몸과 마음은 점점 무거워져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아파 누워 있던 날. 한결이는 처음으로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해보기로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는 작은 성공들을 통해 자립심과 감정 조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성장 이야기예요.

짜증이 날 때, 울고 싶을 때,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괴물 하나쯤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괴물을 이기는 힘도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하고 싶었어요.

목차
1. 프롤로그 — 아침의 전쟁
2. 짜증 괴물, 나타나다
3. 자라나는 괴물
4. 되풀이되는 하루
5. 엄마가 아픈 날
6. 처음 혼자 든 연필
7. 첫 번째 배지
8. 배지가 늘어나던 날
9. 한결이의 깨달음
10. 이제 한결이가 더 커요

작가 소개
  • 작가천혜진, AI
천혜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순간만큼이나, 내 마음이 바닥까지 지치는 순간도 참 많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유독 저에게만 떼를 쓰고 짜증을 낼 때면, '내가 뭘 잘못 키우고 있나' 하는 생각에 혼자 마음 앓이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아이도 저도 함께 자라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내는 작은 성취들을 통해 짜증과 의존을 조금씩 내려놓고, 동시에 엄마의 마음도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걸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와 씨름하고 있을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