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츠시카 호쿠사이 Katsushika Hokusai(1760-1849)
일본•중국•서양의 회화 각 유파를 배우고 다양한 장르의 우키요에를 그리며 독자적인 화풍을 확립해 나간 우키요에 화가.
호쿠사이의 명성을 확고히 한 『후지산 삼십육경』을 그린 것은 70세가 넘어서였다.
생애 말년의 호쿠사이는 풍속화로서의 우키요에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동식물 등 자연이나 종교적인 모티프를 주제로 한 작품을 다수 창작하였다. 죽음을 앞둔 순간까지 화법을 갈고 닦았으며 평생 진정한 화가가 되는 것을 추구하였다.
1999년, 미국 ‘라이프’지가 선정한 ‘1,000년 동안 가장 중요한 업적을 남긴 세계 인물 100인’에 유일하게 선정된 일본인이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우키요에 화가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