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
─ 걷고, 비우고, 다시 시작하기
제1부. 길이 나를 부르기까지
1. 왜 사람들은 산티아고로 향하는가
─ 산티아고 순례길의 의미
2. 이베리아 반도에서 시작되는 길
─ 산티아고 순례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3. 떠나야만 알게 되는 이유들
─ 순례길을 떠나는 이유
제2부. 떠나기 전, 몸과 마음의 준비
1. 800킬로미터를 걷기 전에 먼저 걸어야 할 것들
─ 체력보다 중요한 마음의 준비
2. 배낭은 왜 가벼울수록 무거운가
─ 준비물과 버림의 기술
3. 순례길 가는 표를 손에 쥐다
─ 항공 · 기차 · 버스 그리고 시작
제3부. 길 위에서 배운 것들
1. 걷고, 먹고, 자고
─ 순례길의 하루
2. 부엔 카미노 Buen Camino라는 말의 무게
─ 순례길의 언어와 문화
3. 길 위에서 길을 찾는 법
─ 순례길에 살아남는 정보들
제4부. 33일, 프랑스 산기슭에서 스페인 바다 끝까지
1. 인천-파리-생장으로 가는 길
2. 산티아고 순례길 33일 여정
1일 / 산을 넘으며, 길이 시작되었다
생장 Saint-Jean-Pied-de-Port →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
2일 / 숲은 모든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다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Zubiri
3일 / 도시에 닿기 전, 이미 변해 있었다
수비리 → 팜플로나 Pamplona
4일 / 다리는 길이 되고, 길은 다리가 된다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Puente la Reina
5일 / 와인과 햇살, 그리고 순례자의 리듬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Estella
6일 / 작은 마을이 길게 남는 이유
에스테야 → 산솔 Sansol
7일 / 다시 도시, 나를 시험한다
산솔 → 로그로뇨 Logroño
8일 / 시간이 느려지는 평원으로
로그로뇨 → 나헤라 Nájera
9일 / 닭이 울던 도시에서 기적을 생각하다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Santo Domingo de la Calzada
10일 / 메세타, 끝이 아닌 문 앞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Belorado
11일 / 고요가 시작되는 마을
벨로라도 → 아헤스 Ages
12일 / 대성당 앞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다
아헤스 → 부르고스 Burgos
13일 / 태초와 같은 들판에서 느낀 것들
부르고스 → 온타나스 Hontanas
14일 / 평원은 말을 걸지 않았다
온타나스 → 프로미스타 Frómista
15일 / 직선의 길, 흔들리는 마음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Carrión de los Condes
16일 / 침묵이 가장 길었던 하루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Terradillos de los Templarios
17일 / 혼자가 되는 연습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Bercianos del Real Camino
18일 / 중세의 성벽에서 하루를 접다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Mansilla de las Mulas
19일 / 머무름과 출발 사이에서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León
20일 / 다시 길 위로, 혼자가 되다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San Martín del Camino
21일 / 목마름과 대성당, 그 사이에서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아스토르가 Astorga
22일 /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밤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Foncebadón
23일 / 쇠의 십자가 아래에서 내려놓다
폰세바돈 → 폰페라다 Ponferrada
24일 / 와인의 땅에서 쉼을 배우다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Villafranca del Bierzo
25일 / 갈리시아에 들어서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 세브레이로 O Cebreiro
26일 / 빗속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
오 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Triacastela
27일 / 천사 같은 순례자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