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퀴즈 할머니의 적

이이자와 다다스
지만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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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240 ⓒ
퀴즈 할머니의 적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6 MB이용기기
ISBN9791143030047
책 소개
1973년 발생한 김대중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한 일본의 대표적 정치 풍자 희극. 사건 직후 한일 양국 정부가 보여준 침묵과 회피, 정치적 야합을 뼈아프게 비판한다. 서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거대한 정치 스캔들을 퀴즈라는 소재와 해학적 소극笑劇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이이자와 다다스 연보
옮긴이에 대해

작가 소개
  • 작가이이자와 다다스
  • 번역김유빈
이이자와 다다스 飯沢匡, 1909∼1994
극작가이자 연출가, 화가, 소설가, 전기 작가, 미술 평론가, 동화 작가. 정치와 권력, 그리고 웃음의 관계를 집요하게 탐구한 일본 현대 연극사의 대표적인 희극 작가다. 고위 관료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권력의 중심부를 접했으며, 자유로운 학풍의 분카학원 미술과에서 공부하며 학생 극단 활동을 통해 극작에 입문했다. 1935년 단막극 〈화가로의 지망〉, 〈후지와라 각하의 연미복〉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아사히신문사 기자로 근무하면서도 극단 분가쿠좌를 중심으로 〈베이징의 유령〉, 〈조수합전〉 등 시의성 짙은 정치 풍자 희극을 연이어 선보였다.
1954년 전업 작가로 전향한 후 희곡 〈2호〉로 제1회 기시다 연극상을 수상했으며, 〈다섯 명의 모요노〉로 요미우리 문학상1968, 〈또 한 사람의 히토〉로 오노 미야키치 희곡평화상1970 등을 받았다. 1970년대에는 록히드 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 KDD 스캔들 등 당대 대형 정치 스캔들을 신랄하게 풍자한 '정치 희극 3부작'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평생에 걸쳐 웃음을 통해 권력을 비판하는 일본 현대 정치 풍자극의 중요한 흐름을 구축했다.

출판사
지만지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