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집 『구호물품』은 시인의 말과 제1부 「나비효과」 외 19편, 제2부 「TV는 응답하라」 외 19편, 제2부 「폐병」 외 19편 등 총 60편으로 세 시인이 각 20편씩의 디카시를 실었다. 디카시는 본인이 찍은 사진에다 5행 이내의 詩 문장으로 이루어진 SNS시대 문학의 소통에 앞장서는 동시에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의 장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본명 이승민 시인 제주도 출생, 2003년 계간《시세계》시, 2006년《아동문학평론》동시, 2020년《시와편견》디카시 등단, 현울산아동문학회 회장, 디카시집 『우주정거장』외 16권 펴냄. 제주도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에《삼양 포구의 일출》 시비 건립, 제9회 울산 아동문학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