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윤 소설집 [모니카, 모니카]. 저자는 다양한 소재 속에서, 독특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다. 개인의 내면을 심도깊게 파헤치며, 주인공 모니카와 친구 은수의 내적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인간의 양면성,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고찰이 독자들에게 많은 질문거리를 남기며 작가가 그동안 쌓아온 사유의 함량과 내공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목차
모니카, 모니카 007 홍안 053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081 산노리 가는 길 105 칼랑코에 133 완벽한 가족 161 이중성 191
추천사│김탁환 255 작가의 말 260
작가 소개
작가황보윤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자랐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논산의 건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처음 소설을 배웠다. 우석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동서커피문학상 대상 수상, 2009년 대전일보와 전북일보에 신춘문예 당선, 2012년 전북해양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 『로키의 거짓말』세종우수문학도서 선정과 테마소설집『두 번 결혼할 법』, 『마지막 식사』공저가 있다. 현재 남원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