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남과 북

엘리자베스 개스켈
스토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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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남과 북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 MB이용기기
ISBN9791123002040
책 소개
『남과 북』은 엘리자베스 클레그혼 개스컬이 쓴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젊은 여성 마가렛이 런던의 화려한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인 시골 목사관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다. 마가렛은 곧 결혼을 앞둔 사촌 에디스와 함께 결혼식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에디스는 멋진 신사 레녹스 대위와의 결혼을 통해 풍족하고 안정된 삶을 꿈꾼다. 마가렛은 에디스의 결혼과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면서도, 자신 또한 곧 맞이할 변화에 대한 기대와 약간의 아쉬움을 동시에 느낀다. 런던에서의 익숙했던 생활과 곧 떠나야 할 사촌과의 이별, 그리고 낯선 시골에서의 미래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다.

이 소설은 19세기 영국 사회의 계급 갈등과 여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주인공 마가렛의 시선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인물들의 내면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제37장
제38장
제39장
제40장
제41장
제42장
제43장
제44장
제45장
제46장
제47장
제48장
제49장
제50장
제51장
제52장

작가 소개
  • 작가엘리자베스 개스켈
  • 번역유은채
엘리자베스 클레그혼 개스컬Elizabeth Cleghorn Gaskell, 1810~1865은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중요한 소설가이다. 산업 혁명 시기 사회 문제와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당대 사회의 모순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그녀의 작품은 사실주의적 묘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개스컬은 『메리 바턴』, 『딸들과 아내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노동 계급의 어려움과 여성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 이러한 주제들은 『남과 북』에서도 잘 나타난다. 북부의 산업 도시와 남부의 목가적인 시골을 배경으로 계급 갈등과 남녀 간의 관계를 씨줄 날줄로 엮어낸다.

그녀의 문장은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과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다. 『남과 북』은 당대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출판사
스토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