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O.O.H(오오에이치) Vol.3-2 : THE REAL LIFE

치치, 헤일리, 로로, 황선화, 임리아, 조해숙, 로시, 달빛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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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오오에이치) Vol.3-2 : THE REAL LIFE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1.9MB이용기기
ISBN9791143819475
책 소개
『O.O.H Vol.3 – THE REAL LIFE』는 새로운 ‘HOME집’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방인 에디터들의 삶의 기록이다. 이번 3기는 총 14명 이방인 에디터들의 더 다양하고 알찬 이야기를 담기 위해 3-1과 3-2 두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에스토니아 탈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말레이시아 샤알람, 브라질 쿠리치바, 독일 자를루이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와 자카르타, 호주 선샤인코스트와 시드니, 스페인 마드리드,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대만까지. 출발의 불안과 적응의 혼란을 거쳐 세계 각지의 새로운 HOME에 안착한 이들에게, 이제 이 도시는 여행지가 아닌 일상이다. 이 책은 해외생활의 낭만이 아닌, 낯선 땅에 뿌리내린 이들이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담았다.

살아가는 도시와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거창한 해외살이 성공담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한 로컬로 살아가는 14가지 이야기. 타지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14명의 기록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새로운 HOME에서 자신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방인들에게 마음 깊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INTRO.
01. THE REAL LIFE |  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
02. Editor’s Letter | 평범한 나의 하루

STORIES.
03. Sunshine Coast | 헤일리
04. Madrid | 로로
05. Shah Alam | 황선화
06. Singapore | 임리아
07. Curitiba | 조해숙
08. Saarlouis | 로시
09. Tallinn | 달빛쌤

OUTRO.
10. Review | 이방인 에디터 후기

작가 소개
  • 작가치치, 헤일리, 로로, 황선화, 임리아, 조해숙, 로시, 달빛쌤
이방인 에디터 Stranger Editors
가장 익숙한 문을 열고 나와 낯선 도시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는 사람들, 우리는 '이방인 에디터'로 불립니다. 단순히 머무는 체류자를 넘어, 휘발되기 쉬운 해외 일상을 기록하고 기획하여 삶의 기록으로 남기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각자의 속도대로 한국을 떠나 세계 곳곳에 도착한 에디터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낯선 곳에서의 정착기를 담았습니다.

• 치치
먹고 마시는 일을 7년 넘게 기획해 온 F&B 기획자이자 O.O.H 편집자. 한국과 중국을 거쳐 지금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세 번째 삶을 꾸려가고 있다. 치앙마이의 뜨거운 여름을 사랑하게 된 후, 이곳의 모든 식음료 매장을 정복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매일 조금씩 실현해 나가는 중이다.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 소중하고,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해외생활의 조각들을 한 권의 매거진으로 꾹꾹 눌러 담고 싶어 [O.O.H 매거진]을 시작했다. 현재는 치앙마이에 머물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일들을 잔뜩 벌이며 살고 있다. Instagram @chichi.with

• 헤일리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멜버른에서 영화를 공부했지만,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다른 사람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주는 일에 진심이다. 오늘을 즐기며 내일을 준비하는 성장형 인간. 아직 배우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가끔은 불로장생을 꿈꾼다. MBTI는 확신의 ENTP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더 친근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Instagram @haileyoftheday

• 로로
대학 시절 친구 따라 시작한 스페인어, 그리고 발렌시아에서의 기억을 계기로 스페인에서 10년째 삶을 가꿔오고 있다.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회사라는 울타리를 넘어, 마드리드에서 자매의 모험을 담은 공간 ‘꼬리’를 일구어냈다.
보물 같은 직원들과 하루하루 유쾌한 일상을 쌓아가며, 그토록 꿈꾸던 '오후 2시에 회사 바깥에 존재하는 삶'을 맛보는 중이다. 요즘은 동생을 인플루언서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Instagram @kkori.cake.coffee

• 황선화
대한민국 워킹맘에서, 사춘기 자녀의 말레이시아 유학을 함께하는 토종 엄마. 낯선 타국에서 매일 좌충우돌하면서도 요리사, 운전사, 입시 전문가까지 1인 3역을 거뜬히 해내는 멀티플레이어로 살아가고 있다. 서툴지만 치열하게, 매일 새로운 역할을 소화하며 얻은 해외 생활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다.

• 임리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및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외국계 항공사 회계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기업보험 업계로 옮겨 10여 년간 경력을 쌓으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금융보험 언더라이터로 재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커리어를 넘어 다양한 일상의 색채를 다루고자 이 글을 썼다. Instagram @llimleah

• 조해숙
남편의 주재원 발령으로 인도 생활을 경험한 뒤, 현재 브라질 쿠리치바Curitiba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래, 가보자 브라질』은 쿠리치바에서 보낸 100여 일의 기록이다. 낯선 곳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오늘의 작은 기록이 내일의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믿는다.

• 로시
한국어를 가르치며 세계 곳곳의 학생들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온라인 튜터이자 생활형 이방인. 몰타, 오스트리아, 대만을 거쳐 현재 독일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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