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진짜 열심히 해야지."
매일 밤 이렇게 다짐하지만, 아침이 되면 또 미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적 있나요?
이 책은 스스로를 게으르고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고 믿어왔던 저자가,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닫기까지의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고,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아 자신만 뒤처지는 느낌, 이유도 모른 채 지쳐버리는 날들. 그런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어 들여다봅니다.
억지로 의지를 불태우거나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는 것, 작은 한 걸음이 쌓이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말해주는 책입니다.
지쳐 있는 누군가에게 살며시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