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풀잎한글, 힐링꽃을 피우다

오봉진
아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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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800 ⓒ
풀잎한글, 힐링꽃을 피우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5 MB이용기기
ISBN9791194194774
책 소개
"한글을 배우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이 소설은 히말라야 산맥 깊숙한 오지에 사는 아버지 없는 세온 형제가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자 오봉진은 명상 중 감정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팔문원八門圓'이라는 8개 문의 상징을 활용한 '문제해결 8방식'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만나는 갈등, 자기 이해, 관계 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풀어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자는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에서 비롯된 신성한 표현"이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나아가 인간으로 태어난 진정한 이유인 '영적 진화'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특히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나 초보자가 읽으면, 한글 글자 하나하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글자 모양이 왜 이렇게 생겼는지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접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로 그리다 보면 복잡하게 느껴지던 한글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책의 부록에는 풀잎한글 손자세, 팔문원 윷판, 한글 감정언어 예시 등이 실려 있어 독자들이 직접 배우고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며,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한글 학습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한글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인간으로서의 진화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란?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는 멀리서 보면 화초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 잎과 줄기가 한글임을 알 수 있는 캘리그라피손글씨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말이나 글로 상대에게 표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소설은 풀잎한글 캘리그라피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풀잎한글꽃팔문원의 꽃잎 8장이 상징하는 것북문; 목표의 문, 북동문: 주변 정리의 문, 동문: 자기 사랑의 문, 동남문: 성취ㆍ균형의 문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문제해결 8방식’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 이국에서 살아가는 어린 형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살아간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책을 내면서작가의 말

이 책을 펼친 분들은 ‘풀잎한글’과 ‘힐링꽃’이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한글이면 한글이지 왜 굳이 ‘풀잎한글’이라 부르는지도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풀잎한글 캘리그라피는 멀리서 보면 화초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 잎과 줄기가 한글임을 알 수 있는 캘리그라피손글씨입니다.

예를 들어 “고마움으로 받아들이고 감사로 마무리하라”라는 문장을 일반 캘리그라피로 쓰면 글자로 보이지만, 풀잎한글 캘리그라피로 쓰면 화초 형상으로 보입니다. 글보다 그림이 보기 편하듯이, 풀잎한글을 통해 한글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반적으로 명상이란 생각을 비우거나 감정을 가라앉히는 정靜적인 수행입니다. 반면, 풀잎한글 캘

목차
책을 내면서        
1. 땅바닥에 아버지를 그리다        
2. 첫 번째 단서        
3. 사라진 글자를 몸으로 쓰는 사람        
4. '풀잎한글'로 명상을 가르치는 인물        
5. 감정이 폭발한 날        
6. 움직이는 한글, 흔들리는 마음        
7. 꽃 속에 숨어 있는 문제해결 8방식        
8. 윷판 위에 펼쳐진 팔문의 비밀        
9. 돌에 새겨진 8가지 약속        
10. 감사와 원망의 뿌리        
11. 미움을 보내는 날, 열정이 돌아오다        
책을 맺으며

부록         
1. 한글 감정표현감정언어의 예시        
2. 풀잎한글 선무한글 자·모음 손자세        
3. 팔문원풀잎한글꽃 윷판        
4. 이끼 긴 돌 옆면의 4면에 있는 내용

작가 소개
  • 작가오봉진
오봉진 작가

기아 아동을 돕는 생명공학자를 꿈꾸었지만, 사무행정직에 종사하였다.
친구의 배신으로 이명 현상이 오고 이를 치유하고자 명상에 입문하게 된다. 
내면의 솟구치는 분노를 해소하는 방법을 모색 중 간단한 감정언어로 표현하는 ‘풀잎한글 캘리그라피’를 창시하게 되었다. ‘풀잎한글 캘리그래피’란 멀리서 보면 잡초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잎과 줄기가 한글임을 알 수 있는 손글씨이다.
『풀잎한글이 궁금해2023』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독자들이 풀잎한글 캘리그라피를 통하여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풀잎한글꽃인 팔문원8개 문의 상징을 익혀 인생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문제해결 8방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한글을 배우는 이들이 그림 그리듯, 한글이 바람에 휘날리듯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현재는 ‘사람삶 앎’이라 하시고, ‘지화자좋다조화를 아는 자손들이 좋다’라고 하신 옛 선인의 말씀에 감탄하며, 풀잎한글 캘리그라피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출판사
아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