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발자가 아닌데요."
이 책은 바로 그 말을 하는 분을 위해 쓴 바이브 코딩 실습서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원하는 것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열어 보고, 잘못된 부분을 다시 말해 고쳐 나가는 새로운 만들기 방식입니다. 코드를 직접 쓰는 부담은 줄이되,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사람, 중요한 조건을 설명하는 사람,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은 끝까지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메시지입니다.
동료를 위한 축하 웹 페이지 한 장에서 시작해,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요청의 4요소, 매번 설명을 반복하지 않게 해 주는 규칙 파일, 그럴듯한 거짓환각을 가려내는 검증의 기술을 익히고, 제각각인 표 정리와 반복 업무 자동화, 나만의 작업 매뉴얼스킬 만들기, 첫 종합 프로젝트까지 12개의 실습을 완성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기술 부채·개인정보·보안·윤리까지, 만들고 난 뒤에 오래 안전하게 쓰는 법을 다룹니다.
모든 실습은 Cursor와 Claude Code를 기준으로 책만 보고 따라 할 수 있으며, 실습 전 안전수칙과 위험도별 검증 기준, 60분 체험 코스와 업무 적용 코스 등 세 가지 독서 경로를 안내합니다. 막히는 순간을 위해 증상별 찾아보기, 프롬프트 모음, 용어 사전, 서식 모음, 결과물을 링크로 공유하는 외부 배포 안내까지 다섯 가지 부록을 갖췄습니다. 화면과 요금제가 바뀌어도 남는 「요청 → 실행 → 확인 → 수정 → 검증」의 작업 습관을 기르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 AI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비개발자
- 문서·표·반복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직장인
- AI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법까지 배우고 싶은 사람
- 작은 아이디어를 직접 작동하는 결과물로 완성해 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