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에서 반복해서 물리는 진짜 원인은 종목 선택이 아니라, 지금 코스피가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횡보장인지를 확정하지 못한 채 매매를 시작한다는 데 있다. 이 책은 200일선·거래대금·외국인 수급·환율·금리라는 다섯 축으로 현재 국면을 30초 안에 판독하는 시스템을 담았다. 각 국면마다 매수·보유·축소·현금이라는 행동을 규칙으로 고정해, 감정이 아니라 국면이 매매를 결정하도록 설계했다. 강세장에서 수익을 키우는 법, 약세장에서 계좌를 지키는 법, 횡보장에서 지치지 않고 수익을 뽑는 법을 국면별로 분리해 실전에 그대로 옮길 수 있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