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

주미라
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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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1MB이용기기
ISBN9791165022648
책 소개
책고래 마흔두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는 제목처럼 발랄한 이야기들이 기다립니다. 엉덩이가 하늘을 날고 싶다니, 어떤 사연일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그 사연을 만나는 순간, 아마도 이렇게 외치겠지요. “나도 이런데!”

주미라 선생님의 동시는 학교에서, 집에서,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일어나고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동심의 세상 속 마음들을요.


의자에 뿔났나
엉덩이에 날개 돋았나

들썩들썩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

화장실 가고 싶고
친구와 말하고 싶지만

40분 꾹! 
참는 거라고

내 엉덩이
살살 달래 본다

- 〈1학년〉 전문

수업 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데 화장실도 가고 싶고 친구와도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런데 더 큰일은 마음을 따라 엉덩이도 들썩거린다는 거예요. 아이는 그런 엉덩이를 ‘살살 달래’며 들썩이는 마음도 달랩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1학년
마음 세탁기
별명
가을 철쭉 
나, 엄지야
칭찬받았어요 
1학년 
눈물 
어른들은 다 안대요 
신호등 
개 언니 
2학년 
가을 골목길 

제2부 단짝
환상의 짝꿍 
♡의 힘
To. 친구 
산과 하늘 
단짝 
우리 교실은 동시 밭 
샛길 
쪽지 
부럽다 
두근두근 이야기
부메랑 
방을 내줍니다 

제3부 알람
가족 
바쁜 입 
사춘기 오빠 
동생이 태어났어요 
작심 3일 
반반 
엄마는 휴가 중 
별별 이야기
천생연분 
알람
거짓말쟁이 
의사 가족 
할머니 생신날
  
제4부 이야기 할머니
꽃등 
봄 
이야기 할머니 
나무야
창문을 열었더니  
단비 쓴비
토닥토닥
할머니 지킴이 
가을 인사 
가을 목욕 
보름달의 고민 
철새
할머니 꽃밭 
해설

작가 소개
  • 작가주미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만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서정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동시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공저, 그림책 《상고머리》를 냈습니다.
출판사
책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