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사람들을 믿을 수 없게 만들었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으며
꿈을 꾸는것인지 생시인지 헤깔릴 정도의 공감과 이해를 붙들었습니다.
단언컨대, 시인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지난 백년간의 해석은 모조리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윤승주 저자의 해석입니다.
아마도 교과서는 저자 윤승주와 이 책에 의해서 변경될 것이며
시의 해석에 대한 첩첩쌓인 모든 해석책자들과 저서들은
고개를 숙이게 될 것임이 자명한 , 분명한 해석입니다.
호화로운 책이 아니지만, 이 책은 감히 역사에 영원히 남을 책이 될 것이고
시인 이상과 안중근의사는 이 책을 통해서 민족의 가슴속에서
거울을 마주한 한 사람으로써 독자와 한민족의 가슴속에서
"유계에 낙역되는 공개된 통화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