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가려야 보이는 것들

백민영, AI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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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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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야 보이는 것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7MB이용기기
ISBN9791143819963
책 소개
가려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 책에는 얼굴이 자주 나온다. 그런데 그 얼굴들은 하나같이 눈을 가리고 있다. 꽃으로, 손으로, 안대로. 처음엔 그게 숨는 일인 줄 알았다. 살아보니 아니었다. 똑바로 보려 눈을 부릅뜰수록 보고 싶은 것만 보였고, 가만히 눈을 가리고 나서야 비로소 다 보이기 시작했다.
스무 편의 시와 그림으로, 오래 가려두었던 마음의 얼굴을 한 장씩 풀어보는 그림에세이입니다. 
괜찮은 척 단단한 척 멀쩡한 척 살아온 사람에게, 떠나지 못한 게 아니라 그 온도가 내 몸에 맞았을 뿐이라고 가만히 건넵니다.
답을 주는 책이 아닙니다.
 다만 봄을 의심하던 모든 겨울에게, 나오는 순간이 곧 완성이라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시와 구성은 저자가 직접 창작했으며, 
그림은 저자가 기획·연출하여 생성형 AI 도구Midjourney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온도
가면
언덕
착각
빨간 옷을 입던 날
세 번째 눈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출발 직전
시선
반쪽
목격
구름 계절
잠깐
어떤 밤은
모
나이 든다는 건
진심
정면
액자
봄이 그랬듯이

작가 소개
  • 작가백민영, AI
백민영/ 생각과 감각을 작품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AI는 붓이고, 진짜 작품은 사람의 생각과 감각이 만든다"는 믿음으로
오래 가려두었던 마음의 얼굴들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중년 이후의 다시 피어남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