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화책을 집필하면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라는 마법 같은 소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의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주인공 해라가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작은 도전들과 닮아 있습니다. 솜사탕 구름을 지나 별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해라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속에 따뜻하고 찬란한 꿈이 영원히 반짝이기를 소망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을 되찾고,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로 성큼 걸어갈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