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화 「꼬마 다람쥐의 도토리 은행」은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나눔과 저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주고 싶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깊은 숲속에서 열심히 도토리를 모으고 또 소중한 친구들에게 아낌없이 건네는 꼬마 다람쥐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작은 나눔일지라도 그것이 돌고 돌아 온 세상에 큰 행복과 웃음으로 피어나는 기적을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서로를 아끼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