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어로 펼쳐지는 거니의 특별한 모험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어 참 기쁩니다. 호주 브리즈번의 푸른 자연 속에서 코알라와 체스를 두며 우정을 쌓아가는 거니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승패보다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고, 따뜻한 수채화풍 그림으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의 마음에 따스한 햇살 같은 웃음과 잔잔한 감동이 가득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