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2030년, 서울을 대표하는 한 대학의 변화

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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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서울을 대표하는 한 대학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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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39061611
책 소개
『2030년, 서울을 대표하는 한 대학의 변화』는 서울의 한 공립대학이 2030년에 맞이할 수 있는 변화를 소설로 그려 낸 작품이다. 보고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대학의 미래는 거창한 표어가 아니라,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의 가방, 연구실 불을 켜는 교수의 시간, 행정 창구 앞 직원의 자존감 속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이다.
2026년 12월, 한 대학은 새 총장을 뽑는다. 그가 내건 다섯 글자는 S·E·O·U·L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 구성원의 권리를 일상으로, 캠퍼스를 도시 속으로, 교육과 연구를 한 단계 위로, 그리고 그 변화를 바로 시작하는 . 그로부터 4년,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따라 달라진 캠퍼스의 하루하루를 따라간다.
주인공은 한 사람의 총장도, 하나의 정책도 아니다. 학생 김민서, 두 교수 한석우와 서도윤, 조교 오세빈, 직원 박지원, 학부모 윤서연, 대학원생 이준호, 동문 강동민, 시민 오현숙, 도시과학 교수 정유진, 유학생 라티파, 그리고 그들을 돕는 AI 동무 '이루매'가 차례로 등장한다. 이루매는 별이 아니라 학교의 마스코트이자, 사람을 대신하지 않고 사람이 본래 하던 일—가르치고, 연구하고, 돌보는 일—로 돌아가게 돕는 존재다.
권리가 일상이 되고, 캠퍼스가 도시 속으로 열리며, 연구가 세계로 나아가는 변화의 한복판에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우리의 별이다." 이 책은 한 학교의 내일을 빌려, AI 시대의 대학이 학생·교수·직원·동문·시민과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이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묻는 작은 실험이자 따뜻한 제안이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프롤로그 — 이루매, 다 자라다

제1부 · 봄 — 권리가 일상이 되다

1장. 김민서의 하루

2장. 두 교수의 연구실

3장. 조교 오세빈의 일과

4장. 직원 박지원의 책상

5장. 학부모 윤서연의 방문

제2부 · 여름 — 도전이 자란다

6장. 이준호의 여름

7장. 동문 강동민의 약속

8장. 서울 속으로 — Open Campus

9장. 김민서의 갭이어

제3부 · 가을 — 연구가 세계로, 서울이 세계로

10장. 정유진 교수의 연구

11장. 이준호의 가을

12장. 라티파와 국제의 문

13장. 박지원과 기획처 공헌팀

제4부 · 겨울 —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

14장. 최영남의 결산

15장. 수영장이 문을 열던 날

16장. 김민서의 졸업과 취업

17장. 데이터로 보는 4년

제5부 · 어느 하루, 모두의 캠퍼스

에필로그 

부록 — 한 대학의 2030이 던지는 미래교육의 질문

저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세법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조세법과 세무학, 조세정책, 국제조세 분야를 연구해 왔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장, 자유전공학부장초대, 세무전문대학원장, 입학처장초대, 학생처장, 교무처장,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일본 동경대학과 미국 UC버클리에서 방문연구 등을 수행했다.
한국세법학회 회장, 한국지방세학회 회장,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한국법교육학회 회장,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개방직 국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재정경제부 세제발전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공공 영역에서도 조세제도와 납세자 권익 관련 활동을 해 왔다. 
대통령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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