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고등까지, 흔들리지 않는 수학 로드맵
아이의 수학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남보다 빨리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학습이 다음 학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세우는 일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잘하던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한 뒤 갑자기 어려움을 겪고, 충분히 선행한 학생이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는 단순한 진도 부족이 아니라 초등 과정에서 놓친 개념,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힘,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오답을 관리하는 태도가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자녀의 12년 수학을 설계한다》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지는 수학 학습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중·고등학생과 입시생을 지도하며 발견한 수학 학습의 문제를 초등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분석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집을 추천하거나 빠른 선행을 권하는 공부법 책이 아닙니다. 변화하는 교육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선행의 기준, 수포자 예방, 수학 문해력, 사고력 수학, 학년별 학습 전략을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아이마다 출발점과 성장 속도는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몇 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며 새로운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이 책은 학부모가 자녀의 수학을 불안과 비교가 아닌 진단과 설계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수학은 재능이 아니라 누적이며, 선행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설계입니다.
지금의 작은 선택이 자녀의 12년 수학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
-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12년 수학 학습 로드맵
-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준비 방법
- 아이의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선행의 기준
- 선행을 계속해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
- 초등학교 때 발견해야 할 수포자 위험 신호
- 연산은 빠르지만 응용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
-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수학 문해력 향상 전략
- 어려운 문제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사고력 수학
- 학년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개념과 학습 습관
- 부모가 자녀의 수학 공부를 도울 때 필요한 질문과 태도
이런 학부모님께 권합니다
- 자녀의 수학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 연산은 잘하지만 문장제와 응용문제를 어려워하는 자녀를 둔 분
- 초등학교 성적이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질지 불안한 분
-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의 균형을 고민하는 분
- 중학교 진학 전 초등 수학의 결손을 확인하고 싶은 분
- 수학을 싫어하거나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를 돕고 싶은 분
- 문제집 선택보다 장기적인 수학 학습 방향을 세우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