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렵습니다. 『초록북』은 넓은 바다가 무서웠던 아기 거북이 ‘초록북’이 작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성장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친구들의 다정한 응원과 문어 할아버지의 따뜻한 칭찬 속에서 초록북은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마침내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용기를 내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부드러운 그림과 따뜻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 새로운 환경을 앞둔 아이,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모든 어린이에게 큰 응원과 용기를 선물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작은 도전이 얼마나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감성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