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을 삼킨 곰》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들려주는 따뜻한 성장 동화입니다. 아기 곰 두리는 단짝 친구 보미의 소중한 팽이를 망가뜨리지만, 친구를 잃을까 두려워 “미안해”라는 말을 삼켜 버립니다. 그러자 말하지 못한 마음은 배 속의 무거운 돌이 되어 두리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신비한 까치와 함께 마음의 돌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두리는 솔직함과 사과, 그리고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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